[Pick] 파티장 들이닥친 경찰…줄행랑친 용의자의 허무한(?) 등장 경찰 피해 달아났다가 어설프게 붙잡힌 남자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맨체스터주 로치데일의 … SBS 2019.06.28 12:11
[Pick] "한 번쯤은"…93세 할머니의 '특이한 소원' 들어준 경찰들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며 당황스러운 요구를 해, 모두를 혼란에 빠트린 한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미국 뉴욕 … SBS 2019.06.27 18:45
[Pick] 잠깐 한눈판 사이에…추락하는 아들 구하려 몸 던진 엄마 몸을 던져 추락하는 아들을 구해내는 엄마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 등 외신들은 콜롬비아 메데인의… SBS 2019.06.27 18:44
[Pick] 화장실 청소하기 싫었던 남편이 만든 기발한 발명품 청소하기 싫어 잔머리를 굴리다 획기적인 물건을 개발해낸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호주… SBS 2019.06.27 16:17
[Pick] "방해하지 마세요"…어린 소년이 자동차 안에 '셀프 감금'한 이유 어린 소년이 자동차 문을 잠그고 '셀프 감금'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일간 말레이메일 등 외신들은 말레이시… SBS 2019.06.27 16:16
[Pick] 아파트서 추락한 두 살배기…생사 가른 찰나의 순간 '아찔' 터키 이스탄불의 한 골목 CCTV 화면에 포착된 영상입니다. 노란 티셔츠를 입은 남성, 불안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봅니다. 곧바로 양팔을 뻗더니… SBS 2019.06.27 15:15
[Pick] 야생 불곰 굴속에서 발견된 '말하는 미라'…실종 남성 극적 구출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 구출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러시아 시베리안 타임스 등 외신들은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의… SBS 2019.06.27 14:34
[Pick] "말장난에 불과"…킴 카다시안 속옷 브랜드 '기모노' 출시에 화난 일본인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모노'라는 이름을 붙여 일본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SBS 보이스로 … SBS 2019.06.27 13:42
[Pick] "도와주세요"…다친 뒤 제 발로 약국 찾아온 떠돌이 강아지 다친 뒤 알아서 약국을 찾아온 떠돌이 강아지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 SBS 2019.06.27 11:22
[Pick] "간병인에 입과 코 틀어막혀 고통스러워하는 아버지"…'공분 확산' 치매 노인을 무자비하게 학대한 간병인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호주 ABC 뉴스 등 외신들은 호주 최… SBS 2019.06.27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