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사망 연루 경찰 "목 누르지 말라 말렸지만 고참이 무시" '고참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체포에 가담한 신참'으로 자신을 묘사한 것이다. 당시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모두 4명으로 약 9분간 플… 연합 2020.06.06 02:23
흑인사망 연루 경찰 4명 전원 기소…목 누른 경찰 '2급 살인' 격상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연루된 미국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4명이 전원 형사 기소됐다고 CNN·NBC 방송이 3일 보도했습니다. 또 이들… SBS 2020.06.04 07:42
미 흑인 숨지게 한 경찰관 혐의 '2급 살인'으로 격상될 듯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미국의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혐의가 '3급 살인'에서 더 무거운 범죄인 '2급 살인'으로 격상될 전망이… SBS 2020.06.04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