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수입차, 팔 땐 '왕 대접'…수리는 1년째 "기다려라" 값비싼 수입차 브랜드,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차를 팔기 전에는 '고객이 왕', 팔고 나면 수리 한번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 SBS 2019.07.06 07:41
[단독] 즉시 반환해야 할 억대 퇴직수당, 열 달 지나 환수한 靑 공무원법에는 명예퇴직 수당이라는 게 있습니다. 20년 이상 일한 공무원이 명예퇴직을 하면 정년까지 남은 기간을 계산해서 퇴직금과는 별도로 명예퇴… SBS 2019.06.25 21:08
370억 빼돌려 유흥비로 탕진…12년 동안 회사는 몰랐다 한 대기업 광고회사 직원이 12년 동안 무려 370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렸다가 구속됐습니다. 하룻밤 술값으로 1억 5천만 원을 쓰는 등 빼돌린 … SBS 2019.06.19 07:44
12년간 370억 횡령한 간 큰 회사원…유흥비로 탕진 대기업 광고회사 직원이 12년 동안 무려 370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렸다가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돈 대부분을 유흥비에 썼다는데, 그동안 회사는 … SBS 2019.06.19 02:22
하루 술값에 '1억 5천'…회삿돈 370억 빼돌린 간 큰 직원 한 대기업 광고회사 직원이 12년 동안 회삿돈 370억 원을 횡령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렇게 큰돈을 빼돌렸다는 것을 회사는 알지… SBS 2019.06.18 20:50
[Pick] "돈 달라 구걸한 적 없어"…'후원금 반환 소송'에 윤지오가 밝힌 입장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후원금 반환 소송'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어제 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SBS 2019.06.07 14:26
윤지오 위해 나섰던 후원자들 "돈 돌려달라"…집단 소송 고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에게 후원금을 냈던 시민 390여 명이 집단소송에 나섰습니다. 증언자 보호단체를 만들겠다며 윤 씨가 후원금을 모은… SBS 2019.06.07 07:28
"윤지오, 후원금 돌려달라" 시민 390여 명 집단 소송 나서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에게 후원금을 냈던 시민 390여 명이 집단 소송에 나섰습니다. 윤 씨가 증언자 보호단체를 만들겠다고 해서 … SBS 2019.06.07 01:26
윤지오 후원자들 "내 후원금 돌려달라"…집단소송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에게 후원금을 냈던 시민 390여 명이 집단소송에 나섰습니다. 윤지오 씨가 증언자 보호단체를 만들겠다면서 그… SBS 2019.06.06 21:11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 네덜란드서 체포…송환 추진 국정농단 장본인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윤이 지난 1일 네덜란드에서 인터폴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윤 씨를 조속히 송환해 관련… SBS 2019.06.0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