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왔다" "열 난다" 속속 진료 거부…현장은 혼란 '이럴 땐 감기도 걸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괜한 오해 받기 싫어서일 텐데요, 실제로 단지 열이 높다거나 중국에 다녀왔… SBS 2020.02.07 07:30
23번 환자 2주간 서울에…우한서 온 29명 '연락 두절' 23번 환자는 지난달 23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었습니다. 입국 제한이 이뤄지기 전에 들어왔고 지난주부터 시작된 전수조사에서는 … SBS 2020.02.07 07:25
20번 환자 근무 GS홈쇼핑 '직장 폐쇄'…생방송 중단 어제 확진된 20번 환자가 일하던 홈쇼핑 회사는 어제 오후부터 회사 문을 닫았습니다. 일단 내일 아침까지 생방송을 중단하고 재방송에 필요한 최소… SBS 2020.02.07 07:23
21번 환자, 3번과 강남서 식사 · 6번과 같은 교회 국내에서는 확진 환자가 23명으로 4명 더 늘어난 어제, 정부가 처음으로 지역 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이 커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여태까지와 달리 어… SBS 2020.02.07 07:20
중국 다녀왔다고 '진료 거부'…병원도 '할 말'은 있다 신종 코로나가 아닌데도 열이 좀 나거나 중국을 다녀왔단 이유로 병원에서 진료 자체를 거부하는 일도 늘고 있습니다. 환자는 답답하지만 병원들도 할… SBS 2020.02.07 01:37
"무서운 병 아닐 수도 있다"…국내 첫 확진자도 퇴원 확진 환자 1명이 그제 처음 퇴원한 데 이어 국내 첫 환자였던 30대 중국 여성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자료가 더 쌓… SBS 2020.02.07 01:20
21번 환자도 '3차 감염' 사례…자가격리 중요성 재확인 21번 환자는 3번 환자와 식사를 한 6번 환자로부터 다시 옮은 이른바 '3차 감염자'입니다. 2차 감염자인 6번 환자만 제때 격리했더라면 옮지… SBS 2020.02.07 01:18
20번 환자 다닌 GS홈쇼핑 방역…"배송엔 문제 없다" 20번 환자가 일하던 GS홈쇼핑은 생방송을 중단하고 직장을 폐쇄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최소인원만 남겨서 재방송만 내보내기로 하고 방역작업을 벌… SBS 2020.02.07 01:14
23번째 확진자는 우한서 온 중국인…2주간 '서울살이' 들으신 대로 23번째 환자는 지난달 23일 우한에서 온 50대 중국인 여성입니다. 정부의 전수조사에서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서 2주 동안 아무런… SBS 2020.02.07 01:09
하루 새 4명 '추가 확진'…정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신종 코로나 환자가 4명 더 늘어서 모두 23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13명이 중국에 간 적이 없는데 우리끼리 옮는, 이른바 지역사회 확산 가… SBS 2020.02.07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