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보다 발빠르게…텍사스 홍수에 2천 명 살린 동네 사이렌 ▲ 미국 텍사스주 컴포트 소방서에 설치된 마을 사이렌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대홍수 참사가 시작된 지난 4일 새벽, 과달루페 강 하류의… SBS 2025.07.11 11:35
[자막뉴스] 어린이 165명 구한 영웅…그리스 휴가 즐긴 상원 의원 텍사스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4일 구조 요청을 받은 해안경비대원 '스콧 러스칸'은 폭우를 뚫고 어린이 여름캠프 '캠프 미스틱'에 도착… SBS 2025.07.10 10:33
머스크의 xAI 챗봇 그록, 히틀러 찬양 글로 또 '뭇매'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의 챗봇 '그록'이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 SBS 2025.07.10 07:33
미 뉴멕시코서도 홍수로 3명 사망…텍사스 희생자 119명으로 늘어 ▲ 미 뉴멕시코 홍수 현장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홍수 참사가 발생한 지 며칠 만에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 산지에서도 폭… SBS 2025.07.10 03:18
수십 명이던 실종자, 하루 만에 173명…미국 무슨 일이 미국에서는 텍사스 홍수 실종자가 어제까지만 해도 수십 명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170명이 넘는다고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예방부터 뒷수습까지 하나… SBS 2025.07.09 21:17
거센 물살에 주택도 휩쓸려…뉴멕시코주에 무슨 일이?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서 큰 홍수가 나면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죠. SBS 2025.07.09 17:29
"미 텍사스 홍수에 사망 110명…실종 173명" 미국 텍사스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 사태 사망자가 110명으로 늘었습니다. 텍사스주 정부에서 집계한 실종자만 170명이 넘어 인명 피… SBS 2025.07.09 12:29
"9m 높이 쓰나미" 텍사스 홍수에 사망 110명…"실종 173명" ▲ 미국 텍사스 홍수 미국 텍사스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 사태 사망자가 110명으로 늘었습니다. 텍사스 주정부에서 집계한 … SBS 2025.07.09 08:02
수마에 속수무책 희생된 미국 꼬마들…"아동, 기후재난에 더 취약" ▲ 텍사스 홍수 피해 현장 사망자가 100명 이상 나온 미국 텍사스 홍수 참사는 기후 재난에서 아동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 SBS 2025.07.09 07:27
'사망 속출' 현장서 어린이 165명 구했다…26세 남성 누구 ▲ 스콧 러스칸 해안경비대 구조대원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미국 텍사스주 홍수 현장에서 어린이 165명을 구조한 20대 미국 해… SBS 2025.07.0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