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친구를 살려주세요"…술 마시고 바다 들어간 20대들 긴급 구조 새벽에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간 남성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오늘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SBS 2024.05.07 18:13
산불 67% '사람 실수'…토치에 바비큐까지 지난 10년 동안 왜 산불이 났는지 그 이유를 조사해 봤더니, 3분의 2 정도가 사람의 실수였습니다. 특히 날이 건조하고, 바람도 잘 부는 이런… SBS 2024.04.29 20:45
[자막뉴스] "소변은 한 번만…눈도 번쩍" 해운대로 몰려든 사람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피서철까지는 한참 남은 시기지만, 해변가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바닷물로 촉촉해진 모래사장을 걷는 시민들의 발에는 신… SBS 2024.04.24 14:42
"더 넓고 빨라" 서울-부산 2시간 17분…미리 타본 KTX-청룡 더 빨라지고 더 넓어진 새로운 고속열차가 다음 달부터 운행에 들어갑니다. 가격은 기존의 KTX와 같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지금보다 더 빨리 갈 … SBS 2024.04.22 20:24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산책로 조성 경쟁 날씨가 따뜻해지며 해변가와 공원 등에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앞다퉈 황톳길을 만들고 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맨발… SBS 2024.04.22 17:32
[D리포트] 상습 허위 병가에 횡령까지…도 넘은 공직 기강 '해이' 올해 초 부산 해운대구 노조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 행정복지센터로 발령받은 8급 공무원 A 씨가 각종 핑계로 출근을 안 했고 민원도 밀리면… SBS 2024.04.19 14:01
[영상] "셀카나 찍는 걸로 총선 돌파? 그렇게 믿었나"…연일 한동훈 저격하며 홍준표가 남긴 말 어제 부산 해운대구에 지원 유세를 나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가 100일도 안 됐지만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SBS 2024.04.02 17:56
[뉴스딱] "안 들키겠지?"…사장 몰래 239건 주문 취소한 알바생 부산지법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3월부터 7월까지 아르바이트로 근무한… SBS 2024.02.21 07:46
[자막뉴스] "이상하네 왜 주문이 없지?"…이런 짓까지 한 직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업주 몰래 배달 주문을 취소하거나,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앱을 조작해 휴식을 취한 20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 SBS 2024.02.20 15:14
[뉴스딱] 99층서 뛰어내린 남성들…"베이스 점핑일 듯"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7시쯤 부산 해운대구 … SBS 2024.02.19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