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그만 때려"…숨진 아기 아빠 휴대폰서 폭행 정황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의 휴대전화에서 아이를 폭행한 정황이 의심되는 메시지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 SBS 2023.07.27 09:59
아동학대법 개정 요구 봇물…"정상적 학생 지도 불가능" 교사들은 이렇게 교권이 침해된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아동 학대법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당한 지도를 해도, 학대를 받았다며 신고를 남… SBS 2023.07.27 06:27
"학생 지도 불가능"…아동학대범 개정 요구 봇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현장 교사들을 만났습니다. 교사들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정상적인 학생 지도가 불가능하다며 아동학대법을 고쳐달라고 목소… SBS 2023.07.27 02:49
'생후 57일 영아 사망' 친부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 있다"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이규훈 부장판사는 오늘 20대 친부 A 씨에… SBS 2023.07.26 21:41
인천 학대 사망 신생아…"머리 부상 사인 가능성" 20대 아버지의 학대로 숨진 생후 2개월 아기가 머리 부위를 다쳐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 SBS 2023.07.26 20:36
"바그너 용병, 말리서 민간인 수십 명 즉결 처형" 주장 제기돼 서아프리카 말리의 정부군과 함께 현지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바그너 그룹 용병이 민간인 수십 명을 즉결 처형하는 등 여러 전쟁범죄와 인도에 반하는 … SBS 2023.07.26 06:59
생후 57일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 체포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SBS 2023.07.25 17:56
교육부, 교원 생활지도 기준 다음 달까지 마련하기로 교육부는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해서 다음 달까지 '학생 생활지도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부모의 민원 응대 요령도 만들기로 했습니… SBS 2023.07.24 17:14
비난에 협박까지, 상상초월 '악성 민원'…법적 보호 시급 가족을 향한 협박부터 아동학대라는 누명까지, 교사들이 수집한 학부모 민원 사례들을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제도적인 보호막이 시급하지… SBS 2023.07.22 08:02
불법 도살장 운영 60대 체포…우리 속 개 80여 마리 발견 전북 군산경찰서는 불법 개 도살장을 운영한 혐의로 6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5년부터 군산시 임피면… SBS 2023.07.2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