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끼 협박' 군인, 1심 징역 5년 → 2심 11년 손도끼를 들고 온 군 동료들로부터 협박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김준호 씨 사건, 지난해 저희가 보도해드렸습니다. 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SBS 2022.09.27 02:31
[Pick] 접근금지 처분에도…"내가 싸구려야?" 45회 스토킹한 20대 접근금지 처분을 받고도 수십 회에 걸쳐 40대 남성을 스토킹 한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SBS 2022.09.26 17:24
스토킹 신고했다며 전 연인 살해하려 한 남성에 징역 15년 헤어지자고 한 연인 집에 찾아갔다가 주거침입죄로 재판을 받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연인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 SBS 2022.09.25 10:37
"100번 잘했는데 1번 잘못으로" 김병찬 징역 40년 지난해 말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김병찬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5년 늘어난 징역 40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족들은 피해자가 스마트… SBS 2022.09.24 07:33
[단독] 피해자 기소하려 총력전…뒤늦게 반성 '학교 폭력' 논란에도 프로야구 두산에 지명된 김유성 선수는 그동안 가해 사실을 반성해왔다고 밝혔는데요, SBS 취재 결과 최근까지도 피해자를 … SBS 2022.09.23 21:05
'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어 40년형 지난해 말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김병찬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5년 늘어난 징역 4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유가족은 피해자가 … SBS 2022.09.23 20:56
'스토킹 살해' 김병찬, 2심서 40년…"반성문 진심 의심" 30대 여성을 집요하게 스토킹하다가 흉기로 살해한 김병찬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5년 늘어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가족은 피해자가 시… SBS 2022.09.23 17:16
피투성이 된 피해자 앞…"이름? 생년월일?" 재촉한 경찰 차량 정비소에서 직원들에게 환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 SBS 2022.09.23 08:08
피 철철 피해자 붙들고…"이름? 생년월일?" 경찰 재촉 차량 정비소에서 직원들한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를 고친 뒤 냈던 돈을 다시 돌려달라면서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SBS 2022.09.22 20:50
[실시간 e뉴스] 분향소에 실명 위패를…신당역 피해자 이름 그대로 노출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는데, 그곳에서 피해자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 SBS 2022.09.22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