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448명…1주 전보다 약 1,200명 늘어 오늘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448명 늘어 … SBS 2023.03.25 10:05
[비머pick] 코로나19 숙주 너구리였나…WHO "중국, 알면서도 3년 은폐" 비판 코로나19의 초기 확산에 중국 시장에서 거래된 너구리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심지어 중국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수년 동안 은폐했다는… SBS 2023.03.25 08:07
[비머pick] "교실에서 마스크 벗기 창피해…옆자리서도 카톡 소통"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있지만, 학생들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심리적 장벽이 높은 상태입니다. 연… SBS 2023.03.25 08:07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진해군항제…벚꽃도 '기다렸다' 벚꽃 하면 떠오르는 축제, 진해군항제가 내일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입니다.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승연 기자, 벚꽃이 꽤 핀 것 같은데, 비도 내리네요? 네, 벚꽃 축제를 하루 앞둔 이곳 여좌천 주변에는 분홍색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SBS 2023.03.24 21:21
결핵환자 2만 명으로 줄었지만 발생률은 26년째 OECD 최고 국내 결핵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발생률은 26년째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제13회 결핵예… SBS 2023.03.24 10:51
한국서 6년 막노동꾼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6년간 한국에서 '막노동꾼'으로 일하다가 귀국한 필리핀 근로자가 정치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끕니다. 주인공은 필리핀 루손섬 남부에 있는 소로소곤주… SBS 2023.03.23 15:39
외신도 주목한 한국 근무시간 논란…젊은 직장인들 "그렇겐 못 살아" '주 최장 69시간' 근로를 골자로 한 노동법 개정안과 관련한 논란을 조명하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NBC 방송은 "한국… SBS 2023.03.23 15:31
연애 장려 나선 중국 대학…"꽃구경 · 연애하라" 7일간 봄방학 오늘 사천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의 4년제 대학인 서남항공직업학원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봄 방학을 시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SBS 2023.03.23 10:39
한국서 6년 막노동꾼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6년간 한국에서 '막노동꾼'으로 일하다가 귀국한 필리핀 근로자가 정치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끕니다. 주인공은 필리핀 루손섬 남부에 있는 소로소곤주… SBS 2023.03.23 10:27
코로나 백신도 독감처럼…올해부터 1년에 1번 접종한다 올해부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주사처럼 1년에 한 번 4분기에 맞으면 됩니다. 다만 암 환자와 고령층을 고려한 고위험군은 초여름에는 미리 한 … SBS 2023.03.22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