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탈영인데…육해공군은 징역·카투사는 선처" 국회 국방위 소속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이 오늘 각 군 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군무이탈 혐의로 입건된 카투사 병사는 총 … SBS 2020.09.13 08:52
"추미애 아들 '자대 배치·통역병 선발' 청탁 있었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카투사 병사들의 총괄 지휘관이던 이철원 전 대령이 공개 입장문을 냈습니다. 추 장관 아들 … SBS 2020.09.12 07:36
지원단장 "秋 아들 '용산 배치 · 통역병 청탁' 있었다" 다음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을 둘러싼 특혜 의혹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을 정리하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휴가를 연장하는 과정… SBS 2020.09.11 20:22
秋 아들 부대 지원단장 "'청탁 전화' 보고 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카투사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군 지원단장이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한 청탁 전화가… SBS 2020.09.11 17:13
軍 "카투사는 한국군 규정대로…판단은 검찰이" 휴가 관련 의혹도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는 카투사 복무 중이던 지난 2017년 1차 병가 10일, 그리고 2차 병가 … SBS 2020.09.08 20:32
[단독] "秋 장관실서 '통역병 문의' 없던 일로 해달라" 추미애 장관 아들이 군대에 있을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가 관련 의혹과 함께 평창올림픽 통역병 청탁 의혹도 제기됐… SBS 2020.09.08 20:26
추미애 아들 측 "카투사 규정, 육군과 달라…병가에 문제없어" '특혜 휴가'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 측이 8일 "서 씨가 복무한 카투사는 육군 규정이 아닌 '주한 미 육군 규… SBS 2020.09.08 10:21
"추미애 아들 용산으로 자대 변경 청탁 있었다" 추미애 법무 장관 아들 서 모 씨가 군대에 있을 때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카투사였던 서 씨가 경기 … SBS 2020.09.07 21:04
병무청, 2021년 입영 카투사 1천590명 모집 병무청은 2021년 입영할 카투사 1천5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9월 22일 오후 2시까지 병무… SBS 2020.07.27 09:04
카투사 1천600명 공개 선발…'10.5대1' 전년 대비 경쟁률↑ 병무청은 7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회의실에서 내년 입영할 카투사 1천600명을 전산을 통해 공개 선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카투사는… SBS 2019.11.06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