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범이라 처벌 안 해? 미국엔 그런 법 없다"…'아동음란물' 세게 처벌하는 이유 세계 최대 규모 아동음란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23살 손 모 씨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16일 미국 법무부 기자회견을 통… SBS 2019.10.30 19:56
日 혐한 시위 처벌 입법에 변호사들 "실효성 강화해야" NHK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가 헤이트 스피치 등을 3차례 반복하면 50만 엔, 약 536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례 제정을… SBS 2019.10.29 13:31
'아동 성착취 영상' 판매자 구속…구매자도 검거 나서 국내에서 채팅 앱으로 아동 성착취 영상을 판매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이 이제 이 영상을 구매한 수백 명에 대해서도 검거에 나섰습니다… SBS 2019.10.26 08:13
'아동 음란물' 구매자 수백 명 수사…처벌 강화 목소리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영상을 공유해온 세계 최대 사이트를 추적했더니 운영자, 또 이용자의 70%가 한국인으로 드러나 논란인데요, 이번에는 … SBS 2019.10.25 20:49
아동음란물 범죄, 한국서는 '솜방망이' 처벌…왜? 보신 것처럼 미국에서는 아동음란물 관련 범죄를 가장 죄질 나쁜 범죄로 분류해 최고 종신형까지 내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 SBS 2019.10.24 20:36
개 매단 채 질주 中 운전자 "목욕시키고 물기 말리려고" 중국 쓰촨성의 한 도로에서 개를 차 사이드미러에 매단 채 주행한 운전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관영 중국망에 따르… SBS 2019.10.24 10:36
[Pick] 교사 포옹하고 10일 정학 받은 중학생…처벌 두고 '갑론을박' 한 중학생이 체육 교사를 포옹해서 받은 처벌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NBC 뉴스 등 외신들은 … SBS 2019.10.20 08:31
'악플' 피해 규모 및 심각성 커져…'처벌 강화해야' 목소리 한 여배우의 죽음이 큰 충격을 준 뒤에, '인터넷 댓글 실명화하자', '악성 댓글에 대한 처벌 강화하자'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SBS 2019.10.17 02:52
'위험 수위' 악플, 처벌은 한계…커지는 제도 개선 요구 한 여배우의 죽음이 큰 충격을 준 이후 '인터넷 댓글 실명화하자', '악성 댓글에 대한 처벌 강화하자'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SBS 2019.10.16 21:20
"설리 죽음으로 몬 악플러들 처벌해달라"…국민청원 등장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소식으로 인해, 악플러 처벌과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 SBS연예뉴스 2019.10.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