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권 홍보 이용, 용납 못해"…발목 잡힌 구호품 상황이 더 열악한 시리아에는 뒤늦게 구호품이 도착하고 있지만, 피해 지역에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내전이 구… SBS 2023.02.13 21:05
"딸과 오늘은 나갈 거라 매일 약속했지만…기도했다" 구조된 사람 가운데는 어린이들도 꽤 있습니다. 잔해 더미 속에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두려움의 시간을 견딘 아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SBS 2023.02.13 20:15
일주일 견뎌낸 기적의 생명력…규모 7.0 여진 경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지난주 월요일 지진이 일어나고, 이제 한 주가 지났습니다. 사망자는 3만 4천 명을 넘었습니다. 강력한 여진이 또 올 수 … SBS 2023.02.13 20:08
인수전에 시끄럽지만…하이브 5억, SM 2억 튀르키예 · 시리아에 나란히 기부 인수전으로 시끄러운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가 나란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부했다. 오늘 국제아동권리 NGO … SBS연예뉴스 2023.02.13 17:44
"아버지 걱정에 매일 눈물"…튀르키예 상황은 튀르키예 강진 나흘째,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인 규술 니사 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지진 피해가 계속되는 말라티아에 아버지가 홀로 사… SBS 2023.02.13 17:41
"뇌물 주고 한 층 더 올리고"…'건축 사기'가 불러온 인재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뇌물로 엮인 정부 관리와 건축업자들이 일삼아온 부실 건축의 사기 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영… SBS 2023.02.13 17:29
강진에 망설임도 없이…대피 대신 아기 지킨 간호사들 강진이 발생한 긴박한 상황 속, 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사들이 신생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 SBS 2023.02.13 17:28
IS, 시리아 지진 틈타 75명 납치…"11명은 살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 IS가 강진 피해를 본 시리아에서 민간인을 납치하고 일부를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일 시… SBS 2023.02.13 17:14
[뉴블더] 한국전쟁, '아빠'라 불린 튀르키예 군인들…양국 울린 그림 튀르키예에선 지진의 비극 속에도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1백 명 넘는 우리 한국의 구호대도 현지에서 혼신을 다해 구조 활동을… SBS 2023.02.13 16:57
홀로 살아남은 아이들…"성급하게 입양 보내선 안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홀로 살아남은 아기가 속출하면서 입양 문의가 쇄도하지만, 이들을 곧장 입양 보내는 것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이 … SBS 2023.02.1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