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떠난 중남미서 中 영향력 커진다…'세기의 기회' 누릴 것" 미국이 자국 내부로 관심을 돌린 사이 중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남미 지역에서 경제·정치적인 영향력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 SBS 2020.06.06 14:09
중국, 호주여행 자제 권고…"인종차별·폭력 행위 증가" 중국 당국이, 호주 내에서 중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력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호주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중국 문화여유부는 5… SBS 2020.06.06 13:21
中 코로나19 신규 확진 해외 역유입만 3명…나흘째 역내확진 '0' 중국에서 지난 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 사례만 3명 나왔습니다. 중국에서는 나흘째 해외 역유입 환자만 발생해 안정세… SBS 2020.06.06 13:03
中 코로나19 신규 확진 해외 역유입만 3명…나흘째 역내 확진 '0' 중국에서 지난 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 사례만 3명 나왔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SBS 2020.06.06 11:57
美, 가짜 N95 마스크 50만 개 판 중국 기업 제소…"12억 규모" 미국이 가짜 N95 마스크 약 50만 개를 판 중국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뉴욕시 브루클… SBS 2020.06.06 10:57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 3개월 전과 달리 봐…잘 지낼지 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지나면서,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이전과 달리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 SBS 2020.06.06 00:47
'닭 장군' 뒤따라 7만 닭 떼…중국의 거대 농장 화제 두 번째 검색어는 '주인 뒤쫓는 닭 떼'입니다. 중국에서 닭 떼를 능숙하게 이끄는 한 남성이 화제인데요. 그런데 무려 7만 마리에 달합니다. SBS 2020.06.05 17:42
코로나19 숙주 지목받는 천산갑, 중국서 '1급 보호 동물' 격상 관영 신화통신은 국가임업초원국이 천산갑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인 천산갑을 1급 보호동물로 격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SBS 2020.06.05 17:31
중국 언론 "한국발 항공 노선 등 운항 제한 완화할 듯" 중국 정부가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 중국 관영언론이 한국발 노선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 SBS 2020.06.05 11:24
백악관 "중국, 인권 탄압 멈춰야"…톈안먼 31주년 성명 백악관은 성명서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잊히지 않을 비극이라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은 중국 헌법에 … SBS 2020.06.0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