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마을 점령한 야생 원숭이, '이것' 보더니 줄행랑 화요일 뉴스딱 시사평론가 고현준 씨 나와 았습니다. 오늘 첫 소식 어떤 건가요? 지난해 여름 SBS에서도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경기도 용인… SBS 2020.02.04 10:03
몸 던져 우물 빠진 개 구한 여성…주민들 '감동의 박수' 인도에선 물에 빠진 개를 구하기 위해서 망설임 없이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 여성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검색어는 '우물에 몸 던진 여… SBS 2020.02.03 17:40
중국도 '해외 체류' 후베이·우한 주민 전세기로 데려와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해외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도 전세기를 투입해 해외에 체류 중인 후베이성과 우한시 주민… SBS 2020.02.03 16:24
중국 '마스크 대란'에 수량 제한·추첨제…신분증까지 필요 중국 전역에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구매 규제를 도입하는 곳이 늘… SBS 2020.02.03 10:24
우한 교민 격리 수용 이틀째…진천 국가인재개발원 안팎 '평온' 우한 교민 격리 수용 이틀째인 1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안팎은 평온한 모습입니다. 전날 김포공항으로 귀국해 16대의 경찰버스에 나눠타… SBS 2020.02.01 09:29
[현장 연결] 추가 교민 대부분 아산행…'협조적 분위기' 보신 것처럼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하게 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찬근 기자. (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나와 있습니다.) 우선 어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이틀째를 맞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나요? 네, 제 뒤로 보이는 저 건물에서 150명의 우한 교민들이 격리 이틀째 아침을 맞았습니다. SBS 2020.02.01 07:47
우한 교민 도착날, 주민 반발 없었다…"편히 쉬다 가길"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주민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교민들이 오는 걸 강하게 반대하며 항의 집회까지 열었었는데, 다행히 오늘 교민들이 도착했을 때 … SBS 2020.01.31 20:41
'두려움'에 닫혔던 마음의 문, '용기'에 열렸다…우한 교민들에게 '마음의 문' 연 진천 · 아산 주민들 오늘 우한에 있던 우리나라 교민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초기 수용 시설이 발표된… SBS 2020.01.31 18:46
[진천 현장] "편히 쉬다 가라" 현수막 교체…입장 선회 그러면 교민들의 임시생활 시설이 마련된 현장을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찬근 기자, (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있습니다… SBS 2020.01.31 17:11
중국 "'해외 체류' 우한 주민, 전세기 보내 데려오겠다" 중국 당국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우한 주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해서, 전세기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외국에… SBS 2020.01.3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