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양호 회장 빈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삼남매 침통한 입관식 오늘 오전 11시 반쯤 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입관… SBS 2019.04.13 16:01
故 조양호 회장 빈소 잇단 발길…'가족 협력' 마지막 메시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조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족이 화합해 경영을 이끌어달라는 게 조 회장의 마지막 당부였습니다 손형안… SBS 2019.04.13 07:23
故 조양호의 마지막 비행…"가족끼리 잘 협력" 유언 공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국내로 운구돼 닷새간의 장례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 회장이 남긴 유언도 공개됐는데 "가족이 사이좋게 회사… SBS 2019.04.12 20:45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 故 조양호 회장 오늘부터 장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국내로 운구됐습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닷새간 치러집니다. 한주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9.04.12 17:35
故 조양호 회장 조문 시작…조원태 사장이 전한 유언 지난 8일 미국 LA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가 회사장으로 오늘부터 닷새간 치러집니다. 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9.04.12 12:33
마지막 비행 마친 故 조양호 "가족과 협력해 사이좋게 이끌라"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고인을 태우고 출발한 대한항공 KE012편은 오늘 오전 4시 42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상주인 조 회장의 장남… SBS 2019.04.12 08:04
故 조양호 회장 서울로 운구…장례는 5일간 한진그룹장 나흘 전 미국 LA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회장의 시신이 오늘 새벽 국내로 운구돼 조금 전 장례식장에 도착햇습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SBS 2019.04.12 07:58
조원태 경영권 승계 순탄할까?…상속세만 1천800억 추산 한진그룹 경영은 일단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거액의 상속세 부담 때문에 승계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 SBS 2019.04.09 02:43
비상경영체제 돌입한 한진그룹…'조 회장 측근 그룹'이 공동관리 한진그룹은 8일 오전 갑작스럽게 맞은 조양호 회장 부고 사태에 급히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그룹 경영을 진두지휘하던 조 … SBS 2019.04.08 16:48
'최대주주' 조양호 일가 지배력 여전…내년이 중요하다 대한항공 사내이사직이 박탈됐지만, 조양호 회장은 여전히 한진그룹의 최대주주입니다. 그럼 앞으로 조 회장이 대한항공 경영에 관여할 수 있는지, 어… SBS 2019.03.28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