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74%, 조국 임명 반대"…학보사 설문조사 오늘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이 이달 1∼6일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644명 중 476명이 조 후보자의 장관 임명에 … SBS 2019.09.07 09:37
최성해 총장 "말 바꾼 적 없어…두 번 통화한 게 맞다" 동양대 총장과 조국 후보자의 통화 횟수도 논란이 됐습니다. 딱 한번 통화했다는 조 후보자와 달리 한 번 했다, 두 번 했다 각각 내용이 달라 논… SBS 2019.09.07 08:28
조국 "아쉽지만 검찰 결정 존중…임명권자 뜻 따를 것" 조 후보자는 검찰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부인을 직접 조사하지 않고 기소한 검찰의 결정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 반응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SBS 2019.09.07 08:11
조국 "검찰 결정 존중…임명권자 뜻 따를 것" 조 후보자는 검찰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부인을 직접 조사하지 않고 기소한 검찰의 결정은 "아쉽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치권 반… SBS 2019.09.07 06:10
조국 "국가보안법 개정 필요…궁극적으로 폐지돼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국가보안법이 궁극적으로 폐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 연합 2019.09.07 03:52
정의당, 조국 '대통령 임명권 존중' 입장 정했다가 보류 정의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 임명권 존중' 입장을 정했다가 조 후보자 부인의 기소 소식에 발표를 보… SBS 2019.09.07 01:19
바른미래당 오신환, 조국 부인 기소에 "이제 대통령의 시간"…지명철회 촉구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전격 기소한 데 대해 "이제 대통령의 시… 연합 2019.09.07 01:01
청와대, 조국 부인 기소에 공식입장 내놓지 않아 청와대는 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전격 기소한 데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청와… 연합 2019.09.07 00:44
조국, 부인 기소에 "피의자 소환 없이 기소 아쉬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한 데 대해 "피의자 소환 없이 기소가 이루어진 점에 있어서 아쉬운 마음… SBS 2019.09.07 00:30
조국 "부인 기소되면 법무부 장관 고민해보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다면 법무부 장관을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질… SBS 2019.09.06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