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엉뚱한 부서와 오송 지하차도 임시 제방 설치 논의" 14명이 숨진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허술한 임시 제방이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행복청은 허가 기관과 사전에 제방… SBS 2023.07.25 20:40
오송 일대 마을 침수…미호강 임시 제방 붕괴 때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임시 제방 붕괴가 오송 일대 마을 침수를 초래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23.07.21 17:37
[정치쇼] 황석환 "제방 터지면 제방만? 똑같은 상황은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 극한호우는 신조어, 통계적으로 늘어난다 - 충남 청양, 이틀간 전국 10년 먹을 물 쏟아져 - 올해 같은 비 계속 오면 인프라 무용지물 - … SBS 2023.07.21 13:24
[D리포트] "오송 참사는 '중대시민재해' 1호" 미호천교 주변에서 무너진 임시 제방 쪽으로 흙탕물이 밀려들고, 궁평2지하차도론 물이 거세게 들이칩니다. "제방이 터져 물이 넘친다"… SBS 2023.07.20 21:35
지붕으로만 남은 마을의 흔적…폭우가 할퀸 처참한 현장 오늘 하늘은 비가 언제 왔냐는 듯이 참 얄미울 정도로 맑았습니다. 오히려 햇볕이 너무 뜨겁게 내리쫴서 밖에서 복구 작업하기 힘들 정도였는데요. … SBS 2023.07.19 20:44
부랴부랴 공사는 했지만…터져버린 임시제방 노동규 SBS 경제부 기자 ------------------------… SBS 2023.07.19 16:32
주먹구구식 임시 제방…정부 기관 사이엔 진실 공방까지 이렇게 부실 시공 아니었냐는 의심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천에 제방을 쌓을 때는 까다로운 규정이 있는데, 이번처럼 공사 때 만드는 … SBS 2023.07.18 20:39
임시 제방 제대로 설계됐나…170건 하천 제방 유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행복청이 쌓은 임시 제방이 지목된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비로 이렇게 유실된 하천 제방… SBS 2023.07.18 08:23
임시 제방 제대로 설계됐나…170건 하천 제방 유실 임시 제방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서 행복청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각 기관끼리 서로 책임을 떠기는 일이 반… SBS 2023.07.18 03:29
낮은 '임시 제방'…범람하자 '와르르' 지하차도로 들어온 강물은 미호천교 부근에서 밀려왔습니다. 공사를 하느라고 근처에 있던 높은 둑을 없애고 대신 임시 제방을 만들었는데 이게 무너지… SBS 2023.07.18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