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 위원장에게 직통번호 줬다…17일에 통화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 간 핫라인이 개설돼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7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워… SBS 2018.06.16 06:35
[취재파일] 북미, '미흡한 합의' vs '의지의 투합'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었던 '비핵화'에 대한 합의가 기대수준에 못 미쳤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북미 정상의 … SBS 2018.06.15 16:01
조선신보 "공동성명 핵심은 양 정상의 새 북미관계 수립 확약" 북한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미 공동성명의 핵심은 세기를 이어 지속돼 온 적대관계를 끝장내… SBS 2018.06.13 17:29
항공편 통해 공수해온 '전용 차량'…두 정상의 '차존심' 대결? 얼마나 귀한 차길래?...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싱가포르에 '최애차' 공수해 타고 온 두 정상 '차존심' 제대로 보여준 두 정상. 도널드 트럼프 미… SBS 2018.06.13 14:50
美 한미훈련 중단에 北 '동시행동' 조치 뭘까 북한이 미국의 안전보장 및 관계정상화 조치와 맞물려 비핵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함에 따라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북한… SBS 2018.06.13 13:21
첫 악수는 12초간…돌발 행동 자제하고 예의 갖췄다 두 정상이 혹시 악수할 때라든가 돌발행동을 하지나 않을까 지켜본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서로 선을 넘지 않고 예의를 갖췄다는 평… SBS 2018.06.13 08:50
직접 문 열고 웃지도 않고…회담 전 '긴장'했던 두 정상 아무리 마음속으로 준비를 했다지만 두 정상도 회담 전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차 문을 열고 내렸고 트럼프 대통령도… SBS 2018.06.13 08:32
"김정은 또 관광?" 취재진 출동 해프닝…싱가포르 다시 평온 그럼 어제까지 관심이 집중됐던 싱가포르 다시 연결해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시간으로 자정 직후에 출발을 했어요, 그런데 … SBS 2018.06.13 07:34
예정 없던 공동 서명식까지…긴장감 넘친 '역사적 회담' 다시 시간을 어제 정상회담이 시작되던 아침 10시로 돌려보겠습니다. 12초간 이어진 악수부터 마지막 서명식까지 긴장감 넘친 4시간 반 회담을 우… SBS 2018.06.13 07:26
트럼프·김정은 떠난 싱가포르, 평온한 모습으로 돌아가 어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금 두 정상은 비행기를 타고 각자 나라로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두 정상이 떠난 싱… SBS 2018.06.13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