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반부패부·강력부 통합 등 '검찰 조직개편' 확정 대검찰청 반부패부와 강력부의 기능을 통합해 반부패·강력부를 신설하고, 인권부를 신설하는 등 검찰 조직개편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17일 오전 이… SBS 2018.07.17 05:39
美, 러시아 여성 체포…러 정부 '요원 역할' 혐의 미국 워싱턴DC에 거주하는 29세의 러시아 여성이 러시아 정부의 지시를 받고 이른바 '요원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 법무부가 현지시간 … SBS 2018.07.17 05:21
정부, '카드 의무수납제' 개편 검토…"탈세 문제 우려"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대책도 꼭 필요한 부분이죠. 정부는 우선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카드결제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카드 의무수납제도를… SBS 2018.07.17 02:35
문 정부, '최저임금 공약 파기' 인정…예상되는 대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된 이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할 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박민하 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 SBS 2018.07.16 20:34
[취재파일] 통신사 이익 줄어들까 봐…소비자에 덤터기 씌우는 1588 '대표번호' 통화 대기 시간까지 고객 돈으로...소비자 주머니 터는 '대표번호' 1588, 1577로 시작하는 대표번호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합니다. 뒤에 4자… SBS 2018.07.16 18:18
편의점주들 동맹휴업·심야할증 유보…"최저임금 차등 적용해야" 편의점주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10.9% 인상으로 인건비 압박을 견딜 수 없다며 정부에 최저임금 차등 적용 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동맹… SBS 2018.07.16 14:14
중소기업, 정부에 "최저임금 사업·규모별 구분 적용 해달라" 중소기업들은 최저임금의 사업·규모별 구분적용을 제도화하고 카드가맹점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 현실화 등 방안을 정부에 … SBS 2018.07.16 11:23
줄 사람도, 받을 사람도 불만…'최저임금 보완책' 고심 시간당 8천350원, 올해보다 10.9% 오르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임금을 줄 사람과 받을 사람 모두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영세… SBS 2018.07.16 07:23
석달째 니카라과 반정부 유혈 시위…"273명 사망·2천명 부상" 석달째 이어진 니카라과 반정부 유혈 시위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2천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이 국제인권단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주기구… SBS 2018.07.16 05:52
3개월째 니카라과 반정부 유혈 시위…"273명 사망·2천명 부상" 3개월가량 이어진 니카라과 반정부 유혈 시위에 따른 정국 혼란 속에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2천여 명이 다쳤다고 라 프렌사 등 현지언론이 국제… 연합 2018.07.16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