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8살 딸, 벌써 '백발'…머리 묶어줄 때마다 눈물 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10개월간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SBS 2022.12.20 08:16
내년 휘발윳값 리터당 99원↑…공공요금도 줄인상 예고 정부가 유류세의 인하폭을 줄이기로 하면서 휘발유의 가격이 리터당 100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보일러 등유 가격이 계속 올라서 … SBS 2022.12.20 01:37
'승리는 식은 죽 먹기' 착각 속 실패 거듭한 러시아의 침공 작전 "앞에 있는 차량만 따라가다 보면 18시간 이내에 키이우에 도착할 것이다". 이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에 투입… SBS 2022.12.19 12:59
우크라 긴장 고조…"벨라루스 간 푸틴, 조만간 중대발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벨라루스 방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선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군 사령부를 전격 … SBS 2022.12.19 09:46
[뉴스딱] "난민과 직접 소통할 것"…UN 떠나는 앤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20년 동안 인연을 맺은 유엔난민기구와 결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유엔난… SBS 2022.12.19 09:40
"푸틴, 내부 매파 의식해 '유능해 보이자' 군수뇌부 회동" 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군 수뇌부의 회의 장면을 공개함으로써 푸틴 대통령을 유능한 전시 지도자로 홍보하려 하고 있다고 미국 … SBS 2022.12.18 19:07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소련 스파이' 의혹 벗어 '원자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68년 만에 '소련 스파이' 혐의를 완전히 벗었습니다. 그가 1967년 사망한 지 55년 만입니다. SBS 2022.12.18 17:33
러 군사위원 "징집병 의무복무기간 2년으로 연장될 것" 우크라이나 전쟁이 10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 남성들의 군 복무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SBS 2022.12.18 17:00
군 사령부 회의 이례적 공개한 푸틴, 거리 두던 전쟁 직접 챙기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군사령부를 전격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작전 방향에 대한 군사령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이… SBS 2022.12.18 14:24
중국, 자국 설계 반도체 수출 금지…러시아 무기에 쓰일까 봐? 중국, 자국 설계 반도체 수출 금지...러시아 무기에 쓰일까 봐? 중국이 자국 반도체 설계 업체인 룽손 테크놀로지가 설계한 반도체의 수출을 금지… SBS 2022.12.1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