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떠난 대형 병원…감염 관리도, 초기 암 진료도 '속수무책' 전공의들이 떠난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실, 응급실만 비상이 걸린 게 아닙니다. 수술을 받다 감염이 발생해도 도와줄 전문의가 없고, 초기 암 환자는… SBS 2024.03.09 07:52
정부 "복귀 막는 협박 엄중 대응"…의협 "표현의 자유 억압" 집단행동 대신 환자 곁을 지키는 걸 택한 전공의들도 있습니다. 그런 이들의 명단을 만들어 유포하라고 지시한 의협 내부 문건이란 게 인터넷에 올라… SBS 2024.03.09 07:14
업무 범위 확대 첫날…질문 쏟아낸 현장 간호사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이후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자, 정부가 오늘부터 간호사들도 일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 범위를 명… SBS 2024.03.08 20:42
전공의 떠난 병원…감염 관리 어렵고, 초기 암 환자는 밀리고 전공의들이 떠난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실이나 응급실만 비상이 걸린 게 아닙니다. 남은 전문의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 병동에서 만약 급한 환자가 생겨… SBS 2024.03.08 20:11
정부 "복귀 막는 협박, 범죄"…의협 "표현의 자유 억압" 이번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 명단을 만들라고 했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논란이 일자, 의사협회가 그건 명백한 가짜 문건이라… SBS 2024.03.08 20:09
[영상] "의협이 그렇게 허술·무식한 단체 아니예요!"…'전공의 블랙리스트 비밀 문건' 주장에 격분한 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가 온라인에 "의협 내부 문건"이라며 올라온 "집단행동 불참 전공의 명단 작성" 문서는 허위라며 게시자에… SBS 2024.03.08 17:32
"소청과 전공의에 매월 100만 원 지원…연속근무 제한 검토" 의료공백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처우개선책을 내놨습니다. 전공의들이 24시간 이상 연속 근무하지 않도록 근무시간을 제한하고 소아… SBS 2024.03.08 17:00
간호협회 "새 간호법안 필요"…건보 1,800억 원 투입 간호협회가 새 간호법안 추진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 사태가 길어지면서 현장 의료진 지원을 위해서 예비비에 이어서… SBS 2024.03.08 14:09
간호사도 오늘부터 심폐소생술 · 응급 약물 투여 가능 전공의들의 이탈이 길어지면서 간호사들도 의사의 업무를 대신해야 하는데, 범위가 불분명하고 책임 문제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간호사들이… SBS 2024.03.08 12:07
[단독] 한지아 비대위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 한 위원은 오늘 비례대표 신청 서류를 당사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978년생으로 을지대 재활의학 부교수와 세계보건기구 본부 국제장기요양네트워… SBS 2024.03.0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