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밥그릇 지키기로 치부 말라"…정부 압박에도 의협 "전공의와 협력 투쟁" 현직 대학병원 인턴이 자신의 이름과 면허 번호까지 공개하며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턴 재직 중인 홍 씨는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 SBS 2024.02.14 18:02
정부 "필수 정책 패키지 반드시 필요" vs 의협 비대위 "2천 명 증원 저지" 대학병원 전공의들과 의대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자 정부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SBS 2024.02.14 17:01
[스브스픽] "의사 면허 가져가"…성모병원 인턴 '공개 사직' 현직 대학병원 인턴이 자신의 이름과 의사면허증까지 공개하며 사직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의사 국가고시 강의를 주로 올리는 유… SBS 2024.02.14 16:39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 필요"…비대위, 오늘 첫 기자회견 정부는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의대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 것에 대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하게 했습… SBS 2024.02.14 12:16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5번째 순항미사일 발사입니다. 2. 국민의힘이 권영세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 25명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SBS 2024.02.14 12:04
"일부 의사, 도 넘는 발언으로 명예 실추…폭력적 언어 멈춰야" 이들의 선배 의사들인 대한의사협회 전직 관계자들에게는 집단행동을 부추기지 말고, 폭력적 발언을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SBS 2024.02.14 11:52
"의대 증원 백지화하라"…"총선 전 학교별 배정" 인턴과 레지던트로 이뤄진 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전공의들은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자… SBS 2024.02.14 06:25
'의대 증원 선거용' 비판에…"대학 정원 결정 앞당기겠다" 대형 병원 레지던트와 인턴들이 모인 전공의 단체가 집단행동을 언급하지 않자, 정부는 다행이라면서도 상황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 SBS 2024.02.13 20:14
[단독] 전공의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요구"…파업 언급 없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 전공의 단체가 지난밤 임시 총회를 열었습니다. 그 회의의 최종 결과물인 전공의협회장 입장문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SBS 2024.02.13 20:10
내년 의대 정원 2천 명 늘린다…의사단체 "총파업 돌입"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수도권 의대 위주로 늘리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도 6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 SBS 2024.02.0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