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차명 대출'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 부인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과거 검사 시절 지인 명의로 차명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나… SBS 2025.06.12 00:16
대통령실 "민정수석 처신 부적절"…거취 문제엔 답변 안 해 ▲ 오광수 민정수석 대통령실은 오광수 민정수석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및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SBS 2025.06.11 15:37
[친절한 경제] "허리띠 졸라매도 빚 떠안고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기자, 올해 1분기의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리 경기가 위축되다 보… SBS 2025.05.23 09:30
9월부터 1억까지 예금보호…'뭉칫돈' 이동하나? 9월부터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 한도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4년 만의 변화인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준호 기자… SBS 2025.05.16 07:31
9월부터 1억까지 예금보호…예금 대거 재배치? 오는 9월부터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 한도가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4년 만의 변화인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 SBS 2025.05.16 02:35
9월부터 1억 원까지 예금 보호된다…예금 대거 재배치? 오는 9월부터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 한도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4년 만의 변화인데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준호… SBS 2025.05.15 20:51
[자막뉴스] "3%도 없네?" 약속한 듯 '뚝'…온국민 쥐어짜기 "결국 또야?" 국내 주요 은행의 예금 금리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4대 은행을 체크해서 최고 금리 순으로 봤더니 이제는 3%대 예금이 사라졌습니다… SBS 2025.05.15 17:02
예금보호 한도, 9월부터 '1억 원'까지 상향 현재 5천만 원까지인 예금보호 한도가 오는 9월부터는 1억 원까지 올라갑니다. 금융사 등이 파산해도 내 예금을 1억 원까지는 보호받을 수 있게 … SBS 2025.05.15 12:10
고객 22만 명 개인정보 불법 판매한 저축은행 직원 등 12명 검거 ▲ 압수한 범죄 수익금 고객 22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판매한 저축은행 직원과 사들인 개인정보를 이용해 억대 대출 중개 수수료를 … SBS 2025.05.12 11:53
금융연 "대형 저축은행 성장 유인 필요…영업 기반 확대 유도" ▲ 저축은행 지점 저축은행 업권 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 현상을 고려해 규제 체계를 차등화하고, 대형 저축은행들이 영업 기반을… SBS 2025.04.2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