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주거침입·폭행까지…만취 군 장교의 일탈 한 육군 장교가 길 가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가정집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대 회식 자리 이후 술에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KNN 강소… SBS 2018.07.10 08:26
"종북세력 꺼져" 병사 등에게 욕설·가혹 행위 장교 징계 마땅 업무 미숙을 이유로 부하 장교와 병사에게 언어폭력과 가혹 행위를 한 위관급 장교 징계처분은 마땅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법 행정 1부는 … SBS 2018.06.17 09:00
국방부, '軍 정치개입' 양심선언 장교 29년 만에 파면 무효 결정 1989년 군 수뇌부의 부정선거와 정치개입을 비판하는 젊은 장교들의 양심선언을 주도했다가 파면됐던 장교가 29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국방… SBS 2018.06.07 10:59
"北 장교 1명·주민 1명, 오늘 배 타고 서해상에서 귀순" 북한군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오늘 새벽 배를 타고 서해상에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소… SBS 2018.05.19 12:13
북한군 장교 1명·주민 1명 19일 새벽 서해상에서 귀순 북한군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오늘 새벽 배를 타고 서해 상에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 SBS 2018.05.19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