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으로 자리 옮긴 우리공화당…'불법 천막' 싸움 현장 지난 6월 광화문 광장은 우리공화당 천막 농성으로 꽤 시끄러웠습니다. 불법 설치한 천막을 치우라는 서울시와 갈등을 빚다가 결국 천막을 강제 철거… SBS 2019.11.27 20:53
[Pick] 한 자리만 빙글빙글…마을 발칵 뒤집어 놓은 운전자의 정체 어설픈 운전 실력으로 온 마을을 혼란에 빠뜨린 운전자의 황당한 정체가 드러나면서 마을 사람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 SBS 2019.11.26 16:05
Mnet 측 "엑스원과 만남, 그룹 존폐 결정 자리 아니었다" Mnet 측이 그룹 엑스원 멤버들과 만남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Mnet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5일 엑스원 멤버들과 만… SBS연예뉴스 2019.11.20 15:40
[뉴스딱] "냄새 장난 아냐" 지하철서 컵라면 먹은 여성 논란 화제의 뉴스 딱 골라 전해드리는 고현준의 뉴스딱 시작합니다. 오늘 첫 소식 어떤 건가요? 한 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잡지죠. SBS 2019.11.07 10:13
'한밤' 회식 자리 정우성 목격담 "CF가 홀로그램으로 틀어진 느낌" 회식 자리 정우성 목격담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우성이 일반인 회식 자리에 나타났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 SBS연예뉴스 2019.10.29 22:29
켈리 前 비서실장 "트럼프에게 예스맨 쓰면 탄핵당할 거라 했다" '어른들의 축'으로 불리며 트럼프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했던 켈리 전 비서실장이 마지막 고언을 한지 1년도 안 돼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 연합 2019.10.27 06:59
[Pick] 모르쇠로 일관…임산부와 아이들이 예약한 자리 빼앗은 노부부 예약하지도 않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비켜주지 않은 노부부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영국 첼… SBS 2019.10.25 12:51
[Pick] '화장실' 못 쓰게 한 승무원 때문에 자기 자리에서 실례한 승객 한 승객이 객실승무원의 적절하지 못한 대응으로 모욕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에어 캐나다를 이… SBS 2019.10.04 10:56
[영상] 대정부질문에서 나온 '귀하'라는 호칭…누구에게 한 말?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귀하'라는 호칭까지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은 조 … SBS 2019.10.01 16:06
韓 국제 아트페어 개막…1만여 미술 작품 '한 자리에' 국내 최대규모의 미술 장터인 한국 국제 아트페어가 개막했습니다. 1만여 점의 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우직하게 전진하고 있는 붉은 소, 덩치는 작지만 뒤따르는 아기 소 역시 주저함이 없습니다. SBS 2019.09.2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