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 뷔, 겨울비 속 의연한 군 입대…방탄소년단 전원 배웅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겨울비가 오는 날 함께 입대했다. RM과 뷔는 11일 오후 1시 30분께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 SBS연예뉴스 2023.12.11 15:33
[자막뉴스] '상대적 박탈감' 간부 모집 비상…국방부, 처우개선 예고 올해 기준 전방 경계부대 소속 초급간부의 연 총소득은 소위가 3천900만 원, 하사가 3천800만 원입니다. 국방부는 2027년까지 경계부대 소… SBS 2023.12.11 10:25
'까까머리' 뷔, 입대 앞두고 긍정 마인드 "삭발에 선글라스는 로망" 입대를 앞둔 뷔가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군 입대에 맞춰 머리를 밀고 선글라스로 … SBS연예뉴스 2023.12.11 08:57
방탄소년단 RM·뷔, 오늘(11일) 입대…"새로운 배움의 시기, 챕터2 기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과 뷔가 오늘 나란히 입대한다. 두 사람은 … SBS연예뉴스 2023.12.11 08:36
RM·뷔, 오늘 입대…"잠시 동안 안녕" 마지막 인사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오늘 입대하는데요. RM은 팬들에게 '잠시 안녕'이라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어제 RM은 SNS를 통… SBS 2023.12.11 08:08
'소위' 연봉 최대 5천만 원까지 오른다…"중견기업 수준" 군에 입대한 병사들의 월급이 꾸준히 오르면서 하사나 소위 같은 초급 간부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국방부가 오는 2027년까… SBS 2023.12.11 07:35
BTS RM · 뷔 오늘 입대…"배움의 시기 동안 잠시 안녕" 지민과 정국은 내일 입대할 예정인데, 이로써 BTS의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됩니다. 앞서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 SBS 2023.12.11 05:22
내일 입대 RM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사람이고 싶어" RM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 SBS 2023.12.10 23:38
"중견기업 수준으로"…군 초급 간부 월급 최대 30% 오른다 군 병사들의 봉급이 올라가면서 하사와 소위 등 군 초급 간부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이 초급 간부들 급여도 인상됩니다… SBS 2023.12.10 20:48
외압이냐 항명이냐…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첫 공판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박 전 수사단장… SBS 2023.12.07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