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일자리 없애는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나 다름없어"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일자리를 없애는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와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기자들… SBS 2021.07.31 14:56
내년 중위소득 5.02% 인상…4인 가구 월 소득 153만 원 이하 생계급여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에 비해 5.02% 인상된, 512만1천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에서 2022년도 … SBS 2021.07.30 17:47
글로벌 식품업체들도 잇따라 가격 인상…비용 상승 이유 세계적 식품·음료 업체들이 원자재를 비롯한 비용 상승을 이유로 아이스크림이나 생수 등의 제품가격을 잇따라 올리거나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고 미국 … SBS 2021.07.30 13:29
라면 값 줄줄이 오른다…'신라면' 내달 16일부터 7.6%↑ 오뚜기에 이어 농심도 라면값을 올립니다. 농심은 다음 달 16일부터 국내 라면 시장 1위 제품 '신라면' 등 라면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6.8… SBS 2021.07.29 10:25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5.0% 인상…월환산액 191만 4천440원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 SBS 2021.07.13 08:02
내년도 최저임금 5% 인상 '9,160원'…노사 모두 반발 내년 최저임금이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5% 인상된 9,160원입니다. 하지만 공익위원이 제시한 '절충안'이 채택되면서 노사 양측 모두 반발하고… SBS 2021.07.13 07:08
내년 최저임금 '9,160원' 확정…올해보다 5% 인상 조금 전 결정된 최저임금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인상된 9,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노사 양측이 큰 격차를 좁히… SBS 2021.07.13 01:26
내년도 최저임금 5% 인상 '9,160원'…노사 모두 반발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8,720원보다 440원 오른 9,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5% 인상된 수준으로 월급으… SBS 2021.07.13 00:02
IMF "미국 연준, 내년말 전후 기준금리 인상 필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상반기에 자산매입 축소에 나선 뒤 내년 말 전후로 기준금리 인상을 개시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국제… SBS 2021.07.02 10:48
'영끌 · 빚투' 2030…금리 인상 예고에 '빨간불' 국내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집 사느라 또 주식하느라 은행 돈 빌린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신용대… SBS 2021.06.30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