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오물 풍선' 260여 개…GPS 교란 공격 시도도 북한이 며칠 전 대북 전단 살포에 대응해서 "휴지와 오물 등을 뿌리겠다", 이렇게 예고했었는데요. 전국에서 오물과 쓰레기가 담긴 … SBS 2024.05.29 17:02
[자막뉴스] 타이머와 기폭장치도 달린 '오물 풍선'…"폭발물 처리반 수거 중" 북한이 오물과 쓰레기를 매달아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접경지역 뿐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등 전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 SBS 2024.05.29 17:00
[자막뉴스] 카페 음료 마신 뒤 '비틀'…잠시 뒤 벌어진 일 음료를 마시며 길을 걷는 한 남성. 갑자기 비틀거리더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이 음료를 주문한 건 함께 걷고 있던 여성이었습니다. 음료를 구입한 카페 CCTV에는 여성이 음료를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SBS 2024.05.29 13:50
'오물 풍선' 쏟아져 내려왔다…"전국서 150여 개 발견" 북한이 남쪽으로 살포한 풍선이 전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50여 개가 확인됐는데, 일부는 떨어졌지만 아직 비행 중인 물체도 … SBS 2024.05.29 12:07
음주 측정 거부하고 시속 160㎞로 달리고 역주행까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역주행과 과속을 하며 도주한 40대 운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 SBS 2024.05.29 11:07
수면제 섞은 음료 건네며 "마셔"…남성 쓰러지자 벌인 짓 다방 손님에게 마약성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에 지갑을 훔쳐 달아났던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훔친 돈으로 옷과 금목걸이… SBS 2024.05.28 20:52
수면제 음료 먹여 훔친 카드로 금목걸이 산 40대 여성 제주서귀포경찰서는 강도상해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모 다… SBS 2024.05.28 15:51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복귀 논란에…경찰청 인사발령 조치 오늘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늘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냈습니다. 지방청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 SBS 2024.05.28 15:44
[자막뉴스] "40.5도 고열 패혈성 쇼크로 사망"…'선착순 뺑뺑이' 규정 위반 드러나 강원도 인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얼차려'를 받다 사망한 훈련병이 40.5도에 이르는 고열에 시달리다 패혈성 쇼크로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24.05.28 15:07
난동 취객 뺨 때린 경찰 해임…"다른 방법 제지 가능"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혀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소란을 벌인 만취자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경찰관이 해임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 SBS 2024.05.2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