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손길 안 닿는 시리아…"서방의 제재 풀어달라" 시리아는 상황이 더 열악합니다.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내전 속에 국제 사회의 제재까지 받고 있어서 다른 나라들로부터 구호품도 받지 못하고 있습… SBS 2023.02.09 20:13
국가안보실, 한 달간 사이버안보 현장점검…"선제적 대비태세"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2월 한 달간 국가 전반의 사이버안보 대비태세 점검에 들어갑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보도자료에서 "최근 국제 해킹조직… SBS 2023.02.09 17:08
[영상] 첫 생존자 구조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콧등밴드' 간호장교 · 특전사 등 최정예 요원 파견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가 현지에서 생존자 1명을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본격 구호 활동에 돌입한 우리 구호대는… SBS 2023.02.09 16:13
[비머pick] "어디 해외 갔나 했는데"…깔끔히 정리된 방, 메모장에는 우편함에 연체 고지서들이 수북이 쌓여 있고, 상환을 독촉하며 법적 조치를 경고하는 통지서도 보입니다. 지난 5일 이곳에 살던 40대 남성과 50… SBS 2023.02.09 15:08
튀르키예 강진, '콧등밴드' 간호장교도 튀르키예 구호대 포함 강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급파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에 코로나19 위기 때 방역 최일선에서 투혼을 발휘한 의무 장교가 포함돼 눈… SBS 2023.02.09 10:37
물 · 연료 · 전력 동났다…WHO '생존자 2차 재난' 진단 세계보건기구가 튀르키예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생존에 필요한 물과 식량, 연료 등을 구하지 못해 2차 위기에 몰렸다며 긴급 지원을 호소했습… SBS 2023.02.09 09:27
제재로 구호품 전달 끊긴 시리아…"사흘 굶었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은 난민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어서 특히 지진 피해가 극심한데, 구호품을 전달하는 길마저 끊겼습니다. 이 지역 상황이 그 어느 … SBS 2023.02.09 06:23
지진 사흘째, 지나가는 골든타임…사망자 1만 2천 명 육박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1만2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계속 지나가고 있어 안타… SBS 2023.02.09 06:22
박진 "미래 대유행 대응 국제 협력"…블링컨 "보건안보 강화" 박진 외교부 장관은 8일 미래의 또 다른 전염병 대유행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각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 SBS 2023.02.09 03:31
강한 지진에 사망자 1만 명 넘어…'퍼펙트 스톰' 우려 강한 지진이 일어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랜 내전과 질병 그리고 경제 위기에 빠진 시리아에는 … SBS 2023.02.09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