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내야수 토레스와 1년 122억 원 합의…연봉 조정 피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올해도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습니다. 오늘 MLB닷컴, AP통신 등에 따르면 양키스와 토… SBS 2023.01.30 10:45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에 도장…31일 따로 출국 프로야구 kt wiz 중심타자 강백호가 절반가량 삭감된 연봉을 받고 2023시즌을 치릅니다. kt 구단은 29일 "강백호는 기존 연봉 5… SBS 2023.01.29 11:48
NC 박석민, 연봉 93% 삭감…구창모는 216% 최고율 인상 2023시즌 백의종군하는 프로야구 NC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의 올해 연봉이 90% 넘게 대폭 삭감됐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신인과 자유계약선수… SBS 2023.01.27 17:31
한화, 2023시즌 연봉 계약 완료…하주석 50% 삭감 프로야구 한화가 2023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의 올해 연봉이 절반 넘게 삭감됐습… SBS 2023.01.26 19:27
SSG 랜더스, 연봉 협상 완료…최지훈 3억 원에 도장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전 외야수 최지훈이 새 시즌 큰 폭으로 오른 연봉을 받습니다. SSG 구단은 24일 "최지훈과 기존 연봉 1억… SBS 2023.01.24 11:32
"해고 구글 직원에 연봉 12억 원 매니저도 포함"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감원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봉 100만 달러의 고액 연봉자도 해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한 미국 테크기업 전문매… SBS 2023.01.22 08:16
키움 이정후, 연봉 11억 원…KBO 단년계약 최고액 사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KBO리그 역대 단년계약 최고 연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키움 구단은 "지난 시즌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SBS 2023.01.20 17:36
'백지 위임'한 오승환, 보장 연봉 2억 원 삭감…옵션은 넉넉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왕' 오승환의 새 시즌 연봉이 14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연봉보다 2억 원 적은 액수입니다. SBS 2023.01.19 15:08
MLB '쩐의 전쟁' 시대…2022년 연봉 역대 최고 5조 6천억 원 '쩐의 전쟁' 시대에 접어든 미국 메이저리그가 역대 한 해 선수 연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AP 통신이 MLB 사무국의 자료를 입수해 1… SBS 2023.01.19 14:44
"의사 연봉 3억 6천 준대도 전화 한통 없어"…산청의료원 한숨 경남 산청군이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내과 전문의 채용에 나섰으나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보건의료원 … SBS 2023.01.1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