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中서 '성적 착취' 고초 겪는 탈북 여성 실태 고발 미국 CNN 방송이 중국에서 이른바 사이버 성노예로 팔려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2명의 탈북 여성 사연을 전하며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이 겪는 고초… SBS 2019.06.11 10:06
미군 최초 여성 보병사단장 탄생…경력단절에도 유리천장 깼다 미군에 최초로 여성 보병사단장이 탄생했습니다. 군 여러 분야에 여성의 진출이 활발하지만 보병 지휘관은 남성의 전유물처럼 인식돼왔습니다. 10일 … 연합 2019.06.11 03:39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이희호…평생 여성인권 신장 힘써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10일 별세한 고 이희호 여사가 지난 2… 연합 2019.06.11 00:37
일본 정부 '취업지침서'에 나온 황당한 규정…"왜 구두 높이까지?" 일본의 배우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이시카와 유미가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여성들이 직장에서 하이힐을 신어야하는 관습이 없어… SBS 2019.06.10 20:05
치료 핑계로 10대 여성 환자 추행한 한의사 실형 치료를 핑계 삼아 10대 여성 환자를 강제로 추행한 한의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과거 동종범죄로 처벌을 받고 이번에 재차 … SBS 2019.06.10 17:05
[Pick] 웨딩드레스 갖춰 입고 사진 찍는 두 여성…이들이 '일탈' 나선 이유 실연의 아픔을 독특한 방법으로 승화시킨 두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SBS 2019.06.10 16:30
[Pick] 숙제 안 한 9살 아들 '5시간' 동안 때려 숨지게 한 엄마 무자비한 폭행으로 9살 아들을 숨지게 한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 등 외신들은 중… SBS 2019.06.10 14:45
2년간 955명 주민등록번호 변경…'보이스피싱'이 최다 사유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뒤 2년간 모두 955명이 주민번호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경 사유는 보이스피싱이나 신분도용, 가정폭력 피해 … SBS 2019.06.10 13:15
[Pick] 한 여성이 아파트 6층 높이 난간에 매달려야 했던 '절망적인' 이유 한 여성이 아파트 6층 높이 난간에 매달려있다가 구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중국 경화시보 등 외신들은 장쑤성 화이… SBS 2019.06.10 11:39
크루즈 여행하던 60대 한국인 '추락 실종'…CCTV 확인 지중해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실종됐습니다. 새벽에 바람을 쐬고 싶다며 나갔다가 배 바깥으로 떨어졌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 SBS 2019.06.10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