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세요" 요청하자…공무원에 흉기 위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때문에 벌어진 소란으로 경찰에 접수된 사건이 올해 8백 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은 노 마스크로 행패를 부리는 사건에 엄정… SBS 2021.08.12 07:47
도착 보고 깜빡했다고…월급서 지각비 떼간 회사 편의점 물류를 배송하는 기사들이 영문도 모른 채 급여가 깎였다고 저희에게 제보 해왔습니다. 알고 보니 계약한 물류 업체가 매장에 늦게 도착하거나… SBS 2021.08.12 07:41
배송 늦었다고…계약서에도 없는 '지각비' 떼갔다 편의점에 물건을 공급하는 배송 기사분들이 영문도 모른 채 급여에서 일정 금액이 삭감됐다, 이런 제보를 해왔습니다. 매장에 늦게 도착하거나 도착 … SBS 2021.08.12 01:23
[제보] '도착 보고' 깜빡했다고 급여를 깎아버린 회사 편의점에 물건을 공급하는 배송기사들로부터 제보가 왔습니다. 물류량이 늘어나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점포에 늦게 도착하거나 도착 보고를 하지 않… SBS 2021.08.11 20:44
유닛으로 돌아왔다…효린 · 다솜, '둘 중에 골라' 신곡 발표 원조 서머퀸이죠.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 다솜 씨가 함께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둘 중에 골라'라는 댄스곡인데요, 두 사람의 시원한 보컬이… SBS 2021.08.11 13:53
[문화현장] 죽어서도 놓지 못한 무대에 대한 갈망…연극 '분장실'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합니다. 김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러시아 문호 안톤 체홉의 갈매기가 공연되는 극장의 분장실. 살아있을 때 배우였던 귀신 A와 B, 그리고 갈매기의 니나 역을 맡은 배우 C, C의 프롬프터인 D가 등장합니다. SBS 2021.08.11 12:38
"수박 한 통에 3만 원 넘어요"…산지에 가보니 밥상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가격도 고공 행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수박 한 통에 3만 원 정도 하… SBS 2021.08.10 20:41
수박 한 통에 3만 원이 넘는다고? 이유를 찾으러 산지에 가봤습니다 요즘 수박값 비싸다는 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수박 한 통에 기본 3만 원이 넘는다는데,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가격이 원래 이정도로 비싸지… SBS 2021.08.10 17:58
"폭염 속 온열질환자 막자"…비상 대책 속속 가동 여름철 더운 날씨 때문에 이른바 온열 질환에 걸리는 분들이 많죠. 수도권 지자체들이 이런 무더위 피해를 막기 위해서 다양한 대책들을 내놓고 있습… SBS 2021.08.10 17:46
더위 앞에 남녀 없다!…폭염 속 '남성용 양산' 인기 두 번째 검색어는 '양산 쓰는 남성들'입니다. 이번 여름 덥기도 덥지만 뜨거운 햇볕 때문에 더 지치는 날이 많죠. 최근 이 햇볕을 막아주는 양산… SBS 2021.08.10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