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자국 발각될까 봐 병원 안 가" 실토…살인죄 적용 태어난 지 2주 된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모는 아이가 숨을 안 쉬는 위급한 … SBS 2021.02.18 08:02
"멍 자국 지우는 방법 검색"…살인죄 적용 지난 9일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지 2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모는 아이… SBS 2021.02.18 01:26
"멍자국 지우는 방법 검색"…살인죄 적용 정인이가 떠난 이후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랐지요. 태어난 지 2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에게는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 SBS 2021.02.17 20:24
2주 된 아기 숨지게 한 부부, 휴대폰엔 '멍 없애는 법' 이들 부부는 아이를 심하게 때린 뒤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멍 빨리 없애는 방법'을 검색하는가 하면, 경찰과 소방대원에 거짓 진술과 연기를 반복… SBS 2021.02.17 14:48
아이 내동댕이친 교사, 영장심사 앞두곤 사과 편지 아이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에 있는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뒤늦게 피해… SBS 2021.02.16 07:29
뒤늦게 선물 · 사과 편지…부모들은 엄벌 촉구 장애아동을 비롯한 아이들 10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어린이집 교사 2명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뒤늦게 피해 학부모들에게 편지와 선… SBS 2021.02.15 20:44
[스브스사건] '혹한 속 내복 여아' 사건 보도 이후 아이와 엄마는… 강추위가 이어졌던 지난달 8일과 10일, 약 2km 떨어진 서울 강북구의 도로 위에서 각각 5살과 6살 된 여자아이가 내복차림으로 발견됐습니다. SBS 2021.02.15 14:39
"아빠가 때려요" 연휴 막날, 13살 딸 울면서 신고 설 연휴 마지막 날 13살 딸이 아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직접 신고한 일이 있었습니다. 취재진을 만난 아이의 엄마는 때리긴 했지만, 심한… SBS 2021.02.15 07:20
"아빠가 때려요" 13살 딸이 신고…상습 폭행 조사 13살짜리 여자아이가 아빠에게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아이를 청소년쉼터로 분리조치했고, 아이의 … SBS 2021.02.14 20:34
생후 2주 아이 학대로 사망…추궁하자 "토해서 때렸다" 전북 익산에서 생후 2주 된 아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아이 부모가 구속됐습니다. 이 아이 아버지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자신의 또 다른… SBS 2021.02.13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