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받던 9살 아이, 옥상 지붕 타고 목숨 건 탈출 부모에게 모진 학대를 당했던 창녕의 9살 어린이가 집을 빠져나올 때 갇혀있던 4층 옥상의 난간을 통해서 목숨을 건 탈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 SBS 2020.06.12 02:28
학대 지켜본 동생들 데려간다고 하자…부모 자해 소동 9살 아이에게는 어린 동생이 3명 있습니다. 부모가 집에서 그 9살 아이를 학대하던 모습을 동생들도 종종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동생 3명… SBS 2020.06.11 20:28
쇠줄 풀린 틈탄 9살, 4층 난간 잡고 목숨 건 탈출했다 다음은 부모에게 모진 학대를 당했던 9살 어린이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고문과 다름없는 학대를 당했던 그 아이는 집을 빠… SBS 2020.06.11 20:28
낙태 도중 살아난 아기 숨지게 한 의사 "산모 신경 쓰느라…생존 가능성 낮았다" 불법 임신중절 수술 도중 살아서 태어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의사가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아이가 태어났어도 오… SBS 2020.06.11 14:12
"오래 못 살 것" 낙태 도중 살아난 아기 숨지게 한 의사 불법 임신중절 수술 도중 살아서 태어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의사가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아이가 태어났어도 오… SBS 2020.06.11 13:31
'자녀 체벌 금지' 법으로 못박는다…징계권 삭제 추진 이렇게 아이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가정에서 학대와 폭력이 반복되는 걸 막기 위해서 부모가 자녀를 체벌하는 걸 아예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됩… SBS 2020.06.10 20:12
아이 등에 시퍼런 멍…어린이집 CCTV가 밝힌 학대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선 교사가 아이들을 재운다며 멍이 들 정도로 등을 때린 일도 있었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고 몇 달이 지나서야 아이가 맞고… SBS 2020.06.10 07:37
"집 나갈 거면 지문 지워라"…9살 손 지진 계부의 변 경남 창녕에서 멍투성이인 채로 발견된 9살 어린이가 2년간 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 이 어린이의 의붓아버지를 저… SBS 2020.06.10 07:26
"집 나가려면 지문 지져라"…변명은 "母 대신한 훈육" 모진 학대를 받다가 탈출한 경남 창녕의 9살 어린이, 그 가해자로 지목된 의붓아버지를 저희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말로 하기도 힘든 끔찍한 학대를… SBS 2020.06.10 02:10
"파이프로 맞고, 쇠사슬에 묶였다"…도움 손길에 마음 연 아이 학대를 견디다 못해 도망 나온 아이를 처음 도와준 것은 또래의 아이를 가진 다른 엄마였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온 이 여성에게 아이는 충격… SBS 2020.06.10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