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노벨상 추천하고, 국빈 초청하고…'브로맨스' 한길 걷는 아베 총리 지난 토요일 일본 언론의 저녁 메인 뉴스 첫 기사는 아베 총리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추천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 SBS 2019.02.18 18:38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다" 깜짝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노벨위원회에 자신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 줬다고 깜짝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SBS 2019.02.16 13:32
트럼프 "아베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줬다" 깜짝 공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노벨위원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한 사실이 깜짝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 SBS 2019.02.16 05:18
문 의장 일왕 발언에 '사죄' 요구 나선 아베…속내는? 진행 : 주영진 앵커 윤춘호 SBS 논설실장, 이숙이 시사IN 선임기자, 이상일 전 … SBS 2019.02.13 18:06
'대북압력' 쏙 뺀 日 아베…北 단계적 비핵화 용인론 나와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베 일본 총리의 입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나왔던 '대북 압력'이라는 표현이 사라졌습니다. 북일 정상회담 개최 등 … SBS 2019.02.13 10:56
아베 내각 지지율, 통계부정 불구 소폭 올라 44%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이 '통계부정'으로 비판을 받았는데도 지지율은 한 달 전보다 1%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에 따르면 지난 … SBS 2019.02.12 22:55
日 아베, 또 北에 구애 작전…"내가 김정은 위원장 마주 봐야" 아베 일본 총리는 자신이 직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주 앉아야 한다며 북일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국회 중의원… SBS 2019.02.12 19:56
日 아베 "'일본해'가 국제사회 유일 호칭…변경할 필요 없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일본해'라는 표기에 대해 국제사회의 유일한 호칭이라며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국회… SBS 2019.02.12 14:27
日 아베 "'일본해'가 국제사회 유일 호칭…변경할 필요 없다"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해'라는 표기에 대해 국제사회의 유일한 호칭이라며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SBS 2019.02.12 14:21
산케이 "아베, 패전 후 두 번째 장기집권 총리 될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총리직 재임일수 순위에서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가장 오래 집권한 총리 2위에 오르게 된다고 산케이신문이 보… SBS 2019.02.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