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차털이 시도하던 20대 행인 신고로 붙잡혀…동종 전과만 20개 경남 진주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차량을 털려던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오전 2시 30분쯤 … SBS 2023.09.25 14:55
"흉기 난동" 허위 신고 중학생, 차량 절도에 무면허 운전 버스터미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하고 절도 차량을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위계에 의… SBS 2023.09.25 14:17
[Pick] "보이스피싱 범인 알아요" 신고하면 최대 1억 준다 "제가 보이스피싱 범인을 압니다" 경찰이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사범들의 자수와 이들 일당의 범행에 대한 신고 독려에 나섰습니다. SBS 2023.07.12 09:19
[Pick] "500만 원 든 명품백 50분 만에 찾아"…중국인 관광객 놀란 사연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서 현금 500만 원이 든 명품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이를 습득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오… SBS 2023.05.19 13:53
[Pick] "강간당했다" 신고에 달려갔더니…"거짓말, 하하하" 충남 천안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이 같은 거짓 신고를 했다가 즉결심판에 회부됐습니다. 4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충남 천안에서 남성… SBS 2023.04.04 17:12
[Pick] "다리 밑에서 '끼익' 소리"…적극 대응한 경찰, 사고 막았다 "어등대교 다리 밑에서 '끼익 끼익' 큰 소리가 납니다." - 112 신고자 왕복 10차로에 이르는 교량인 광주 어등대교의 교량 … SBS 2022.11.17 11:30
[Pick] "아들이 가스에 취했다" 신고에 체포된 20대 '무죄', 이유는? 아들이 가스를 흡입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는데, 법원은 경찰이 수사 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남성에 … SBS 2022.11.14 11:49
[Pick] 경찰, 가정폭력 신고에 "위험한 상황 없어" 복귀…피해자 중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려 한 남성이 출동 경찰관을 밀치고 달아났다가 도주 2시간여 만에 붙잡혀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SBS 2022.09.21 16:07
[Pick] "흰색 구두 신어서 발 아파" 신고에 '촉' 발동한 경찰이 한 행동 경찰의 빠른 판단으로 강제추행 피해자를 구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에 지난 5월 새벽 112로 걸려 왔던… SBS 2022.09.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