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숨을 쉴 수 없다"…'흑인 사망' 시위 전 세계 확산 영국 런던 트래펄가 광장에는 수천 명이 모여 미국 시위대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하며 "정의 없이 평화 없다… SBS 2020.06.02 01:56
美 시위에 불타는 워싱턴…트럼프, 지하벙커로 대피 미국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와 약탈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뒤에서까지 격렬한 시위가… SBS 2020.06.02 01:48
흑인 사망 시위 나선 16살 소년 말리는 아저씨의 호소…"나 같은 어른은 되지 마"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집회가 점점 과격 양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SBS 2020.06.01 21:43
지하벙커 간 트럼프 "배후는 극좌파"…시위 자극 비판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 그것을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났던 곳… SBS 2020.06.01 20:53
흑인 사망 시위에 무릎 꿇다?…경찰관이 시위대와 함께 무릎 꿇은 이유 미국에서 확산하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에 경찰관이 동참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뉴욕 퀸스에서 열린… SBS 2020.06.01 20:11
[영상] 미 전역 시위에 1992년 'LA 폭동' 재현 우려…당시 상황은? 미 전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9… SBS 2020.06.01 18:45
[스브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부터 할시까지…'과잉 진압' 시위 동참한 美 스타들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에 의해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도 시위 물결에 동참하며 분노의 목소리에 힘을 더했습… SBS 2020.06.01 18:18
"흑인 생명도 중요" 시위에 미 대기업 지지 잇따라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위의 대의명분을 지지하는 미국 대기업들의… SBS 2020.06.01 18:16
美 6일째 과격 시위 계속…백악관 "극좌파 세력 주동"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것에 항의하는 시위가 엿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격 시위의 배후에 극좌파가 있… SBS 2020.06.01 17:28
폭력 시위 배후에 극좌파?…"트럼프 시각이 더 위험"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확산하는 폭력 시위의 배후로 극좌 세력 '안티파'를 지목한 데 대한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미… SBS 2020.06.0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