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담뱃갑에 뱀을?…지인까지 포섭해 희귀생물 밀수 다음 소식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은데요. 국제멸종위기종 등 희귀 야생생물을 속옷이나 컵라면 용기에 숨겨 들어온 일당이 붙잡혔다고요. SBS 2024.11.15 07:40
"압수수색 들어간다" 노조에 흘린 경찰…징역형 확정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간부에게 압수수색 계획을 사전에 알려준 경찰 정보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SBS 2024.11.15 07:30
무인카페 비밀번호로 음료 1천 번 무단 취식한 10대들…경찰 수사 무인카페에서 약 1천 번 가까이 돈을 내지 않고 음료를 마신 10대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중구 한 24… SBS 2024.11.15 07:29
피의자 모친 성추행한 경찰 2심서 감형…"합의 고려" 수사 대상 피의자의 모친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이 2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SBS 2024.11.15 07:25
명태균 · 김영선 구속…'공천 개입' 수사 탄력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며 오늘 새벽 구속… SBS 2024.11.15 06:18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아내가 희생 제물" 지난 대선 경선 당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 SBS 2024.11.15 01:49
명태균ㆍ김영선 구속영장 발부…"증거 인멸 염려" ▲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창원지방법원이 오늘 새벽 공천 영향력 행사를 대가로 돈을 주고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명… SBS 2024.11.15 01:24
휴대폰에 칭다오 공안 번호…중국인들 찍은 530장 넘겼나 중국인 유학생 3명이 지난 2년 동안 우리나라 군사기지와 미국 핵잠수함을 몰래 촬영했다는 소식, 저희가 계속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이… SBS 2024.11.14 20:49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이재명 "아내가 희생 제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를 하던 지난 대선 경선 때 도청 법인카드로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는 이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1심에서 벌금… SBS 2024.11.14 20:29
세비에서 공천 개입 의혹으로…검찰 수사 확대 촉각 이번 일은 김영선 전 의원의 돈이 명태균 씨에게 흘러간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그 돈이 명 씨가 대통령 부부를 통해서 공천… SBS 2024.11.14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