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못 밝힌 '장자연 리스트'…위증 혐의만 수사 권고 고 장자연 씨 사건 재조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13달 동안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확인했지만, 핵심 의혹인 장자연 씨가 성 접대를 강요받았느… SBS 2019.05.20 20:12
[풀영상]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한다…"조선일보 외압 확인"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 '장자연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을 사실로 인정하면서도 핵심 의혹 등에 대한 수사… SBS 2019.05.20 18:12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불가능"…재조사 결과 발표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고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한 최종 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장 씨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의 위증 혐의만 수사가 권고됐고 … SBS 2019.05.20 17:10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 해…"조선일보 외압 확인" 고 장자연 씨가 친필로 자신의 피해 사례를 언급한 문건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지만, 의혹이 집중됐던 가해 남성들을 이름을 목록화했다는 '장자연 … SBS 2019.05.20 16:06
국가수사본부 신설…자치경찰 시범지역 추가 확대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반 경찰과 수사 경찰을 분리할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고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추가 확대를 검토하는 등 경찰 권력 비… SBS 2019.05.20 12:08
경찰, 인천 공무원들 집단 성매매 비용 '뇌물' 여부 수사 확대 인천 구청 공무원들과 공기업 직원들의 집단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매매 비용의 대가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 SBS 2019.05.20 10:50
'영장 내용 윗선 보고' 수사 기밀 유출인가…신광렬 재판 시작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영장전담 재판부를 통해 검찰 수사 상황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 수석부장판사의 첫 … SBS 2019.05.20 09:00
'장자연 사건' 최종 회의…'리스트' 존재 여부 의견 분분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故 장자연 씨 사건 관련 결정을 이르면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논란이 됐던 장 씨에 대한 특수 강간 의혹은 수사 권… SBS 2019.05.20 07:33
[단독] 범죄 조직에 '피의자 불법 투입' 시킨 경찰관 경찰이 수사를 위해서 범죄 조직에 누군가를 일부러 잠입시킨다, 이렇게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한 경찰이 자신이 수… SBS 2019.05.18 20:18
김학의, 내일 구속 후 첫 소환조사…진술 태도 변화에 주목 건설업자 등에게 뇌물·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에 구속된 후 첫 소환조사를 내일 받습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 SBS 2019.05.1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