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임시진료소 150곳서 선제검사…익명검사도 가능 국내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확산 중인 가운데 오늘부터 수도권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대대적인 선제적 진단검사가 시작됩니다. 중앙방역대책… SBS 2020.12.14 08:22
수도권 274명 병상 대기 중…이재명 "대학 기숙사 동원" 확진자가 이렇게 갑자기 늘면 병상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뒤따를 수밖에 없죠,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놓고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한 대학 기숙사까… SBS 2020.12.14 07:23
오늘부터 수도권 임시검사소 150곳 운영… 익명검사도 가능 ▲ 공원 들머리에 설치되고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 오늘부터 수도권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150여 곳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선별검사소에서는… SBS 2020.12.14 05:46
수도권 274명 병상 대기…경기도 "대학 기숙사 동원"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병상 부족입니다. 현재 수도권에 중환자 입원 가능 병상은 단 13개만 남아있습니다. 수도권 병상 배정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 SBS 2020.12.13 20:15
병상 배정 기다리는 수도권 확진자 580명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심지인 수도권에서 500명 이상이 병상 배정을 위해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SBS 2020.12.13 15:52
교회 · 요양병원 집단감염, '역대 최대 확진' 불렀다 그제 코로나19 확진자는 950명으로, 지난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소규모 집단 감염에 이어 수도권 요… SBS 2020.12.13 06:14
수도권 감염 위태로운 상황…文 "안정 못 지켜 송구" 안전한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950명까지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죠. SBS 2020.12.12 20:03
연일 700명대 육박…"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불가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89명으로, 연일 700명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구·경북 중심으로 한 '1차 대유행' 때 909명을… SBS 2020.12.12 07:10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격상뿐"…검사 규모 늘린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좀처럼 꺾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689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환자가 계속 늘면서 남은… SBS 2020.12.11 20:02
의대생, 코로나19 의료자원봉사 합류…수도권 임시진료소에 투입 전국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생들이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자원봉사에 나섭니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생으로 구… SBS 2020.12.11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