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민원인 성폭행 혐의로 입건…직위 해제 현직 경찰관이 경찰서를 찾았던 민원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같은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성폭행 혐의로 어… SBS 2022.07.15 21:55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당한 뒤 추락사…동급생 긴급 체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여대생 사망 사건은 같은 학교 1학년 남학생이 저지른 범행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 대학 재학… SBS 2022.07.15 18:31
고문 · 살해 · 인간방패…우크라 내 러 전쟁범죄 정황 재확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고문방을 가동하는 등 각종 전쟁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유럽안보협력기구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CNN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22.07.15 16:36
전자발찌범 범행 못 막은 경찰…"국가가 배상" 10년 전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 전과자가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일이 있었습니다. 유족은 경찰과 보호감찰관이 제 역할을 다하… SBS 2022.07.15 07:42
전자발찌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대법 "국가가 배상" 10년 전 서울에서 한 여성이 전자발찌를 찬 남성, 서진환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유족은 국가가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라면서 소… SBS 2022.07.14 17:11
미 여성 550명 "우버 운전사에 성폭력 피해"…회사에 소송 미국의 여성 약 550명이 차량 공유업체 우버를 이용하면서 기사에게 성폭력 피해를 봤다며 회사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을 대… SBS 2022.07.14 09:19
미 여성 550명 "우버 운전사에 성폭력 피해"…우버에 소송 미국의 여성 약 550명이 차량 공유업체 우버를 이용하면서 기사에게 성폭력 피해를 봤다며 회사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을 대… SBS 2022.07.14 09:11
[Pick] 처음 만난 여성 감금 · 성폭행한 경찰관 징역 5년 구형…"기회 달라"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자택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 오전 강간 등… SBS 2022.07.13 14:46
[Pick] 미국 임신중지권 폐지 파장…'임신 6주' 10살 성폭행 피해자 수술 못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 중지를 헌법적 권리로 본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면서 10살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 중지 수술을 하지 못 하는 상황… SBS 2022.07.05 16:07
포스코, '성폭력사건' 임원 6명 중징계…관련자 4명도 금주 징계 포스코가 최근 벌어진 사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임원들을 대거 중징계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 SBS 2022.06.2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