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들 손님 정보 '공유'…전화번호 검색하면 다 나와 SBS는 얼마 전 260만 건의 개인정보가 담긴 성매매 의심 장부를 입수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후 제보가 이어졌는데, 저희가 확인해보니 성매매… SBS 2019.06.18 01:50
성매수 기록 다 저장되는 '하이콜' 앱…경찰은 몰랐다 이 사안은 성매매 업소 문제로 그치는 게 아닙니다. 경찰 단속망을 교묘히 피해 가는 건 물론,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저장하기 때문에 다른 범… SBS 2019.06.17 20:38
동네 후배 성매매 알선한 10대女 집행유예 가출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1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은… SBS 2019.06.15 11:09
성매매 단속하랬더니…성접대 받고 단속정보 흘린 경찰 성매매업소 단속 업무를 맡은 현직경찰들이 업소에서 성접대를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주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구모 경위를 … SBS 2019.06.10 19:12
성매매 단속하랬더니…성접대 받고 단속정보 흘린 경찰 성매매업소 단속 업무를 맡은 현직경찰들이 업소에서 성접대를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주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구 모 경위를… SBS 2019.06.10 17:35
"샤워 유도→안 벗으면 경찰"…성매매 장부 속 '단속 대처법' 서울 강남 일대 성매매 장부로 보이는 파일을 저희가 입수해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파일에는 '경찰 단속 대처법'이라는 내용도 있는데, 신빙성… SBS 2019.06.08 07:47
[단독] '성구매자 정보 260만 건' 파일 입수…단속 대비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준다는 사이트 이름과 그 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의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까지 적힌 파일을 누군가 몇 달 전 저희에게 제보했습니다… SBS 2019.06.07 11:15
260만 개인 정보 담긴 '성매매 장부' 입수…수사 의뢰 SBS가 최근 성매매 업소 장부로 추정되는 파일을 제보받았습니다. 고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 260만 건은 물론 경찰 단속에 대비한 대… SBS 2019.06.07 07:38
[단독] '성구매자 정보 260만 건' 파일 입수…단속 대비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준다는 사이트 이름과 그 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의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까지 적힌 파일을 누군가 몇 달 전 저희에게 제보했습니다… SBS 2019.06.06 20:54
채팅앱으로 유인…성매매 미끼 돈 뜯으려던 10대들 입건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뒤 협박해 돈을 뜯으려던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6살 박 모 군… SBS 2019.06.0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