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대표 "미국 흑인 사망, 유색인종 차별 드러내" 미첼 바첼레트 대표는 현지시각 2일 성명에서 "인종 차별에 직면한 집단과 지역 사회에 대해 각국의 현재의 불평등한 상황뿐 아니라 그 원인… SBS 2020.06.03 01:04
'귀신 붙었다' 가학적 주술의식에 사망…무속인 징역형 몸에 붙은 귀신을 쫓는다는 명분으로 주술의식을 하다가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상… SBS 2020.06.02 14:43
우즈 "플로이드 사망 사건, 선을 넘은 충격적인 비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 부위를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 "분명히 선을 넘은 비극… SBS 2020.06.02 14:08
트럼프 "폭동, 전 세계 웃음거리…군 동원해 평화 지킬 것"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주일째를 맞았습니다. 체포된 사람만 4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사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SBS 2020.06.02 10:25
美 검시관 "경찰 제압 · 목 압박으로 플로이드 심장 멈춰…살인" 미국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이 경찰관들의 제압 때문이며, 살인에 해당한다는 검시관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20.06.02 09:01
美 검시관 "경찰 제압 · 목 압박으로 플로이드 심장 멈춰…살인" 미국에서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도중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들이 몸을 누르고 목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심장이 멎어 사망했다는 검시관의 부… SBS 2020.06.02 08:53
美 흑인 사망 항의 시위 확산 속 워싱턴DC서도 한인 주류점 피해 백인 경찰의 무릎에 짓눌려 흑인이 사망한 사건으로 미 전역에서 항의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DC의 한인상점도 일부 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알… SBS 2020.06.02 08:40
트럼프 "쓰레기들 제압하라"…시민도 사망 '혼돈의 美' 백인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의 사망. 뿌리 깊은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에서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매일 밤 약탈과 방화가 일상이 됐습… SBS 2020.06.02 07:16
약탈 · 방화 일상 된 美…트럼프 "폭력 시위대는 쓰레기, 제압하라" 백인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의 사망,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에서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약탈과 방화가 매일 밤 일상이 됐습니… SBS 2020.06.02 06:18
위로 전했다는 트럼프…사망 흑인 동생은 "말할 틈도 안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했으나 말할 기회조차 없… 연합 2020.06.0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