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털리면 삭제 불가…다크웹 떠다니는 내 정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가 1년 6개월 형을 마쳤지만,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다시 구속됐습니다. 손정우가 … SBS 2020.04.28 20:41
"'음란사이트 접속했지? 돈 내놔' 협박 메일에 속지 마세요" 안랩이 사용자 비밀번호를 언급하며 음란물 이용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스팸 메일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메일 본… SBS 2020.04.17 14:32
불법 촬영으로 현관 비밀번호 찍고 집주인 위치추적까지 한 절도범 남의 집 현관문 주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침입해 집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간 20대 절도범에게 … SBS 2020.03.31 10:41
코로나19 유행에 CDC나 WHO 사칭 '피싱 이메일' 기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틈타 국제 보건당국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해 개인정보나 자산을 탈취하… SBS 2020.02.19 16:08
"우리은행 비번 무단 도용, 본인인증 절차 없어 가능했다" 우리은행 일부 직원들의 휴면계좌 비밀번호 도용은 사용자 비밀번호로 등록할 때 고객 인증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던 허점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 SBS 2020.02.16 11:37
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도용' 검사 결과 수사기관에 통보"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의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 사건의 자체 제재와 별개로 수사기관에도 검사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 SBS 2020.02.13 07:40
우리은행, 고객 비밀번호 4만 건 멋대로 바꿨다 우리은행 직원들이 고객들의 스마트뱅킹 계좌 비밀번호를 4만 건이나 맘대로 바꾼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직원 실적을 늘리기 위해 했던 일인데 금융당… SBS 2020.02.12 21:11
[친절한 경제] 고객 비밀번호 마음대로 바꾼 우리은행…왜?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월요일 순서 시작합니다. 권 기자, 우리은행 직원들이 고객 휴면계좌 비밀번호를 마음대로 바꿨는데 그 숫자가 무려 4만… SBS 2020.02.10 09:59
애플도 스타도 당한 '클라우드 해킹'…막을 방법 없나 며칠 전 배우 주진모 씨가 휴대전화를 해킹당해서 협박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도 조사에 나선 가운데 확인되지… SBS 2020.01.13 20:39
쓸데없이 복잡한 '비밀번호', 보안에 별 도움 안 된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만드실 때, 최대한 어렵게 만들라고 해서 대소문자에 특수문자까지 사용하시죠, 하지만 이렇게 해도 보안에는 별로 도움이… SBS 2019.12.28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