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불법 침입 사살…시신 아닌 부유물 태워" 그러면 통지문에 담겨 있는 북한이 조사했다는 이번 사건 경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의 주장은 누군가 영해를 침입해서 신분을 밝히라… SBS 2020.09.25 20:03
[HOT 브리핑] 남북, '시신 훼손' 놓고 엇갈린 말 우리 공무원이 북한해역으로 들어간 뒤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지고 시신이 훼손됐다는 군 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북한은 하루 뒤에 사살은 인정… SBS 2020.09.25 17:34
[HOT 브리핑] 국방부 발표-北 통지문 속 차이점 북한이 오늘 오전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우리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 해역으로 넘어가 피격돼 숨진 사건에 대해서 김정은 국무… SBS 2020.09.25 17:32
野 "분초 단위로 설명해야"…與 "대북 규탄 결의안 추진" 이번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분초 단위로 사건 경위를 설명하라고 목소리를… SBS 2020.09.25 17:23
北, '사살 추정' 표현 이유…국방부 발표와 차이 북한이 보내온 통지문에는 북한이 파악한 사건 경위가 담겨 있었습니다. 신분 확인 요구에도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하지 않아서 규정상 발포했다는 겁… SBS 2020.09.25 17:19
靑, 북 '통지문' 공개…金 "남녘 동포들에 미안한 마음"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에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이 오늘 오전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북한은 통지문에서 "불미스러운 … SBS 2020.09.25 17:14
변협 "북한의 민간인 사살 규탄…정부, 대책 마련해야" 대한변호사협회가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북한 정권을 비판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변협은 오늘 성명을 내고 "… SBS 2020.09.25 16:24
'김정은 사과' 통지문…'국정원-北 통전부' 핫라인 재가동하나 북한이 서해에서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다 사건 발생 사흘 만인 25일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옴에 따라 문서가 오간 경로… 연합 2020.09.25 15:32
[전문] 북한이 보내온 '통지문' 전문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 모 씨가 북한에 피살된 사건에 대해 북한이 오늘 오전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다음은 청와대… SBS 2020.09.25 15:01
북한이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위는?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 모 씨가 북한에 피격된 사건에 대해 북한이 오늘 오전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북한은 통지문에서, "지… SBS 2020.09.2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