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통보에 미 국무부 '당혹'…"북미 정상회담 계속 진행" 북한은 미국한테도 정상회담의 운명을 잘 생각해보라면서 으름장을 놨습니다. 우리는 자주 보던 일이지만, 미국 쪽에서는 순순히 북한이 끌려오는 것처… SBS 2018.05.16 06:18
마카오에서 열린 '가짜' 북미 정상회담의 실체는? 13일, 마카오의 관광객들이 길거리에 나타난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 SBS 2018.05.14 16:06
북미 정상회담 주요 포인트?…'비핵화 시한' 명시 여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는 10년 전 영변 냉각탑 폭파와는 질적으로 다를 거라고 청와대는 설명합니다. 그때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다면 이번에는 핵개발… SBS 2018.05.13 20:23
러 의회 고위인사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목표 달성할지 의문"(종합2보) 러시아 의회 지도부 인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 확정에 대해 김 위원장의 외교적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 연합 2018.05.12 00:37
러 크렘린궁, 북미 정상회담 확정에 "아직 논평 않겠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 확정 사실에 대해 논평을 자제했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 SBS 2018.05.12 00:34
북미 퍼스트레이디에 쏠린 눈…리설주-멜라니아 만날까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게 퍼스트레이디끼리의 만남도 이뤄질까 하는 겁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SBS 2018.05.11 20:55
남은 한 달, 숨 가쁜 외교전…한반도 운명 '갈림길'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향한 중대한 갈림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담판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 정부는 남은 … SBS 2018.05.11 20:29
靑 "북미 정상 담대한 결정에 경의…평화의 문 열리길" 청와대는 일주일 전에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일자를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애초 한미 정상이 1순위로 거론했던 회담… SBS 2018.05.11 17:13
靑 "북미 지도자 담대한 결정에 경의…냉전구조 해체 기원" 청와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번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 SBS 2018.05.11 16:28
北 매체,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 언급 없어…동선 공개 자제 관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미국 측이 발표했지만 북한 매체들은 아직 날짜와 장소… SBS 2018.05.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