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21차례 범행…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남성 검거 서울 성동경찰서는 중국에 총책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로 32살 A씨를 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 SBS 2018.06.25 12:24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한 아내, 2심서 집행유예 잠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중년 여성에 대해 2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특… SBS 2018.06.24 10:53
헤어진 내연남 차 손잡이에 '개똥' 묻힌 50대 벌금형 헤어진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남자의 승용차 손잡이 등에 강아지의 배설물을 묻힌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연합 2018.06.22 16:33
'숯불 바비큐 연기 때문에'…이웃 가게 사장 살해 시도 40대 이웃 가게에서 나오는 바비큐 연기 탓에 가게 사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 SBS 2018.06.22 09:18
밀가루로 범행 은폐 '전분 살인' 주범 2심도 징역 18년 자신이 일하던 회사 대표를 살해한 뒤 범행을 숨기고자 전분을 시신에 뿌린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살인… SBS 2018.06.22 07:03
"증거가 없다" 노부모 잔혹 살해 범행 부인 아들 '단죄' 재산 다툼 끝에 둔기를 휘둘러 노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법정에서 증거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40대 아들이 무기징역을… SBS 2018.06.21 16:21
군산 주점 방화범 "손님 몰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범행" 전북 군산시 장미동 주점에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용의자 이 모씨는 손님이 몰리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SBS 2018.06.21 13:30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산 주점 방화범 전북 군산시 장미동 주점에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용의자 이모씨는 손님이 몰리는 시각을 기다렸다가 출입문을 봉쇄하고 범행한 것으로 … SBS 2018.06.21 11:18
日서 왕따경험 18세, 모교 초등생에 흉기 테러…"학교 없어져야" 일본에서 초등학생 시절 왕따를 당한 청소년이 모교 초등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시즈오카현 경찰에 따르면… SBS 2018.06.21 11:07
매물 다툼이 부른 '대낮 칼부림'…범행 후 자해까지 서울에서는 남자 부동산 중개업자가 다른 여자 중개업자한테 대낮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아파트 집주인이 자기하고 계약을 하기로 말… SBS 2018.06.19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