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작침] 또 다른 '조주빈들' 무슨 선고 받았나 262만 명, 그리고 585만 명.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 사건, 이른바 'n번방' 가담자 수사와 신상공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참여자의… SBS 2020.03.27 10:18
'n번방 관전자' 모두 처벌 가능할까…현행법엔 곳곳 공백 불법 성착취 영상물 공유 사건인 'n번방' 사건을 두고 조주빈 등 주동자뿐만 아니라 영상을 시청한 '관전자'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 SBS 2020.03.27 08:03
코로나19의 역설…이탈리아 외출금지령에 범죄 64% 급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이탈리아에서 범죄 건수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이탈리아 내무부 … SBS 2020.03.27 06:31
이탈리아 "감염자 무단 외출은 '범죄'"…최대 징역 5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최대 인명 피해를 보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가 이동제한령 위반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탈리아 정… SBS 2020.03.25 22:42
"플랫폼 이동하며 성 착취…'저장·시청' 처벌 규정 필요" 그럼 이번엔 이런 성범죄를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지, 또 피해자들을 위해선 우리 사회가 어떤 점이 더 필요할지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사이… SBS 2020.03.25 20:40
경찰, 조주빈 신상 공개 결정…"범죄 중대하고 수법 악질"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돈을 받고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악질적이고 반복적이라… SBS 2020.03.24 17:06
[Pick] 이수정 교수 "조주빈, 피해자들 생명체 아닌 캐릭터 취급"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5세 조주빈이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고, 보육원에… SBS 2020.03.24 16:28
"코로나19 혐오 범죄 위험에 美 아시아계, 총기 구매 급증"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에서 인종 차별과 혐오 범죄가 늘어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총기 구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SBS 2020.03.24 13:37
WHO "코로나19 대유행 틈탄 WHO 사칭 범죄 주의하세요" 세계보건기구 WHO는 WHO를 사칭한 사기 범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WHO는 현지시각 23일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틈타 WHO를 사칭해… SBS 2020.03.23 22:59
발로 차고 욕하고…'코로나 확산' 뉴욕서 아시아계 증오 범죄 속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번지는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은 최근 아시아계 미국인을 표적… SBS 2020.03.1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