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반정부 시위주도 40대 야당의원 총리선출 '눈앞' 남캅카스 국가 아르메니아에서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며 전직 대통령 출신 총리를 몰아낸 40대 초반 야당 의원이 총리 후보가 됐습니다. 아르메니아 … 연합 2018.05.0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