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 사이트' 손정우, 미국 송환 이틀 뒤 결정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가 이틀 뒤인 16일 가려집니다. 서울고법 형사20부는 오… SBS 2020.06.14 09:33
트럼프 '軍 갈등 고조' 속 웨스트포인트行…에스퍼는 화상 축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인 13일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웨스트포인트 방문은… 연합 2020.06.14 05:54
주한 미 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현수막 걸려 주한 미국 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13일 트위터에 현수막 사진과 함… SBS 2020.06.14 03:05
'그것이 알고 싶다' 성 착취물 유통 카르텔…'1년 6월' 형량이 "가해자 키웠다" 성 착취 범죄 형량을 꼬집었다.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의 고리 - 웰컴 투 비디오 그리고 N'을 부제로 솜방망이 … SBS연예뉴스 2020.06.14 02:53
트럼프 "먼 나라 갈등 해결 미군 책무 아냐…적들 위협 시 행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해결하는 것은 미국 병력의 책무가 아니라며 "끝없는 전쟁의 시… SBS 2020.06.14 02:43
美제재명단 오른 中대학 공학용 소프트웨어도 접근 차단돼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지난 5일 발효한 거래제한 명단 대상 33곳의 중국 기업·기관에 하얼빈공업대학과 하얼빈공정… SBS 2020.06.13 15:37
코로나19 급증 브라질…확진 이어 사망자 수도 세계 2번째 브라질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은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이어 사망자 수도 미국에 이어 전 세… SBS 2020.06.13 11:19
'화웨이 진출 안돼' 미, 브라질 5G 사업에 지원 시사 미국 정부가 브라질의 5세대 이동통신망 구축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사했다. 12일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브라질… 연합 2020.06.13 04:47
미 의회서 한국전 발발 70년 한미동맹 결의안 첫 발의 오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 제출됐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6·25전쟁 70년… SBS 2020.06.13 01:40
미국서 연구물 갖고 출국하려던 중국 장교 美당국에 체포 미국에서 수행한 연구물을 가지고 중국으로 귀국하려던 한 중국군 장교가 비자 신청시 허위내용을 기재한 혐의로 미국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20.06.12 23:52